1.5~4.5mm 깊이의 근막층에 정확하고 강력한 초음파를 주입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방법.기존의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손상된 부위에 피부 타이트닝 효과가 일어나고, 열손상 경사면에서 다양한 콜라겐이 생성되어 재생됩니다. 슈링크는 시술 중 거의 통증이 없음
처음에 500샷 받고 2주후에 300샷 받았음 처음에 받고 난 후엔 얼굴 리프팅 된 게 확 보임. 울쎼라는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어서 울쎼라 대신 슈링크라도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음. 그래도 안하는 거 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2~3개월에 한번씩은 받을려고 생각중임.
단점
받을때 기분 나쁜 찌릿찌릿함이 있음. 그리고 지속력이 그렇게 오래가진 않는 거 같음.. 울쎼라를 아직 못해봤으나 슈링크 할빠에 울쎄라를 하는 게 더 낫다고 많이들 함..
결혼 준비할때 엄마랑 같이 슈링크 받고 왔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주변에서 살빠졌냐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음 그냥 평소에 몸이 잘 붓는 편인데 슈링크 받고 나서는 얼굴이 잘 안부어보였어요.
그래서 시술 받고는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슈링크는 300샷으로 받았습니다 :)
단점
저처럼 식 준비할 때 받는 분이라면 6개월전부터 한두달에 한번씩 꾸준히 받으면 바로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한번 받고 끝내는 시술은 아닌 것 같아요
달마다 꾸준히 받았는데 사실상 체감효과는 미미하지만 그래도 처짐 무서워서 관리차원에서 관심가지고 있어요
에너지 너무 낮으면 안아픈데 효과는 진짜없고 어느정도 에너지가 높아야지 효과있는거 같은데 진짜 이 시림하고 따가움이 너무 심해요 ㅠㅠ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관리차원에서 합니다..
공장형 병원에서 300샷으로 3개월? 정도마다 꾸준히 맞는데, 레이저 리프팅 중에서 가장 진입 장벽 낮고 효과도 웬만해서 애용하는 시술. 리프테라는 4천샷을 때려박아도 효과 전혀 없었는데 슈링크는 일주일이면 바로 조금이라도 피부 당겨진 게 확 느껴져서 좋음
특히 아큐주사나 윤곽주사랑 병행하면(주사나 클리닉 레시피마다 효과 차이는 있겠지만) 하관 몰라보게 작아짐....
피부탄력이 엄청 안좋은 편이라 리프팅 꾸준히 하는 편인데, 슈링크만큼 안전빵인 선택이 없음ㅠ
단점
의사 손 기술에 따라 리프팅 자국?이 조금 붉게 남을 수도 있음. 진피층에 레이저를 전달하는 방식이라 피부층마다 균일하게 들어가게 놔주는 게 중요한데 가끔 특정 부위에 집중해준다고 꼼꼼히 만지다가 이 시릴 정도로 세게 레이저 들어가거나, 뼈 시릴 정도로 깊이 놔주시거나 하는 경우가 좀 있음. 그런데 개인 피부과 원장님이든, 공장형 병원 원장님이든 솔직히 본인 감각에 의존해서 놔주시는 거라 한 두군데 실수하실 수 있는 건 똑같음.
그래서 차라리 슈링크 많이 해봤을 공장형으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