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타투]

문신제거

정말 작고 조금 지워진 손가락 부위여서
1회 지웠는데 거의 없어졌습니다
병원마다 가격 천차만별이니까
꼭 여러군데 비교해보세요
작은 문신 지우는데 5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달라는
병원도 있었고 5만원 주고 지웠는데 잘 지워졌어요

타투한거 번저서 레이저로 타투제거를 받았다. 타투는 받는건 한 번이지만 지우는 건 적어도 3번 이상가야한다.
타투 제거 한 부분 잘 관리 안하면 상처생김 잘 관리해야 함.
나는 눈 아래라서 레이저 쏠 때 움찔움찔 거림.
살짝 화하고 아품

어릴 때 한 문신이 너무 후회가 돼서 지금 급하게 지우고 있음 너무 아프다는 말 많이 들어서 수면마취로 시술함 근데 수면해도 마취깨면 고데기로 지진거 마냥 개 뜨겁고 아픔 좋은 점이라고 할거는 다시 문신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 제발 문신하지 마세요 저도 후회 절대 안 할 줄 알고 했습니다 할 때보다 돈 몇 배 들음 배보다 배꼽이 더 큼 ㄹㅇ...

아프다고 악명이 너무 높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수면마취하고 제거하니 생각보다는 안아파요 이제 한번해서 앞으로 더 해야되는데 생각보다 안아파서 괜찮은거같아요. 무엇보다 한번했는데도 지워진게 티가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확실히 잘 지워지는 중이에요 10번정도 받았고 지금은 원래 병원이 문을 닫아 다른 병원에서 6개월 뒤에 상담 오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프긴하지만 수면마취로 해서 일어났을때의 통증만 약간 있고, 잘 지워지고 회복도 그렇게 어렵진 않은? 이틀이면 안아프더라구요

문신에 대한 후회로 늘 스트레스였는데 성형외과에서 타투 제거를 두차례 했습니다. 이제 거의 흔적만 남아서 주위에서 뭐가 묻은 줄 알아요. 얼른 10회 다 채워서 말끔하게 돌아가고 싶어요. 수면 마취로 진행하여 아프지 않았습니다.

눈썹 제거가됨
저는 갈색으로 눈썹문신으로 하겠다고 욕심부려서;
색이 빨개져서 받았어요 2회만 받았는데도 다른데서 덮을정도는 돼욤
색소를 터트리는 원리라 가면 갈 수록 효과있대요
그리고 당일은 눈썹에 피나구요 일주일간 딱지져서 개못생겨보임 ㅠㅠ

스무살때 멋모르고 친구 따라서 했던 아이라인이 진짜 꼴보기싫어서 커버한다고 눈화장 시간이 두세배는 더 걸렸어요 눈이라서 지우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레이저 쏘는데 한 10초? 정도 걸렸고 싹 빠지는건 아니고 옅어진 정도입니다 그래도 훨씬 보기 나아요

그냥 문신을 하지 말았어야.. 돈도 더 많이들고 후회됩니다. 문신할때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세여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어요…ㅋㅋㅋ

이벤트가로 10회 결제했구 손가락에 레터링이었음
진짜진짜진짜 아파서 처음엔 갈 때마다 울었는데 확실히 연해질수록 덜 아파서 신기했음
레터링에 i 있었는데 그 i의 점 하나 빼고 다 깨끗하게 지워졌는데
병원에서도 10번에 이정도로 깨끗하게 지워지기 쉽지 않다고 했던 것 같음 암튼 … 한번 지워보고 다시는 문신 안 하기로 결심했음 …

가격은 명함한장 사이즈 기준 10회 가격,
피코레이저로 받았는데, 진짜 사악하게 엄청아픔
워낙 아프기로 유명해서 수면마취로 해주는 곳도 많았음
하나 지우는데 넉넉잡아 1년이 걸림
그래도 효과는 확실하게 잘 지워지고 있어서 만족함

예전에 한 작은 문신 4-5회?에 지웠음 작은 크기였는데 아프긴 진짜 아프더라
받으면서 다시는 안 해야지 다짐했음 ㅋㅋㅋ아님 신중하게 하던가..
그래도 지금 보면 티 안나게 깨끗하게 잘 지워져서 만족임
큰 타투는 잘 지워질지는 모르겠음

나는 손가락에 3cm 안되는 문신이 있었는데 6회 결제하고 실질적으로는 4회만에 다 지웠어 ^^.. 장점은 더 이상 직장에 손가락 가리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뭐 다들 이유가 있어서 지우는거니까 지우면 만족감은 클거라고 생각해

성인 되자마자 너무너무 이뻐보여서 한 타투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큰 타투는 아니여서 고민하다가 제거 하기로 결쟁하고 진행 했습니다 타투 받을때보다 지울때가 더 아프더라고요.. 타투 고민 많이하고 받으세요

일단 다시 돌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 또 문신은 신중하게 해야된다 생각이 뼈저리게 드는 고통을 통한 교훈 습득 이정도가 장점이네요 ㅎㅎㅎ 문신 모양이 맘에 안 들면 다른걸로 덮으면 되지만 없애는 건 금액도 통증도 넘사지만 지울 수 있는 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