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6개월정도 됐고 채움으로 맞았어요
아랫입술은 원래 얇지 않아서 비대칭 채우는 정도로 하고
듀뀨 되지 않게 인중 짧은 식으로 원했는데 과하지 않게 된 것 같아 만족입니다. 윗입술이 뭔가.. 애매하게 오리 같아서 녹이고 다시 하고 싶지만 디자인만 잘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입술이 작은 편은 아니었는데 비대칭이 심해 보여서 한쪽으로만 입꼬리가 올라가게 웃는 버릇이 있었거든 그게 자꾸 신경 쓰여서 양쪽 대칭 맞추려고 웃는 연습도 많이 해 봤는데 보톡스랑 입술 필러 입꼬리 필러 같이 맞아 주는 게 가장 빠른 방법 이더라고ㅠㅠ 과할까봐 엄청 걱정했거든 처음에 맞고 난 후에 꾸준히 리터치 받으면서 지낸지 7년 정도 됐어 욕심을 부리면 당연히 과해 보이겠지만 나는 너무 만족하면서 유지하고 있거든 입술은 부드러운 필러를 사용해야 해서 되도록이면 국산보단 나는 키스필러 추천해!! 국산도 맞아 봤는데 국산은 맞은 부위가 아직도 몇 년이 지나도 필러가 조금 남아 있어ㅠㅠ
입꼬리 보톡스랑 같이 묶어서 이벤트진행중인 가격인거 참고
1~4일 차 까지는 너무 붓고 멍도 있어서 좀 후회했음 ㅜ 이게맞나?싶은
시간지나고 지금 7일차인데 자연스럽고 입술 각질도 좀 덜생기고 주름이 덜 잡혀서 립제품 바를 맛이 남
근데 자연스럽게 잘 해주는 선생님(추구미가 맞는) 찾아가는게 좋을듯
원래 도톰한 입술인데 입술에 주름이 너무 많아서 시술하게 됨
원래 필러는 쥬비덤만 하는데 입술은 아까워서 국산 (아마 아띠에르)으로 맞음
의사가 비대칭이 어쩌고 교정해준다 하면서 양쪽 다르게 넣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짝짝이됨
(의사들은 항상 삐뚤다 비대칭이다 교정해준다 하면서 더 비대칭 만들어 놓음 ㅡㅡ)
자연스럽게 도톰해져서 예쁨
처음엔 얇은 입술도 아닌데 했다가 오리됨녀 어쩌나 했는데 괜찮음
추가 시술하면 이제 오리될듯
평소 컴플렉스였던 얇은입술이 개선되었음. 첫 시술에는 일부러 국산 아띠에르로 맞음. (국산이 필러가 금방 빠져서) 혹시 입술필러를 했는데 내 얼굴에 안어울릴 수 있으니 첫 시술은 국산을 추천함. 이후 입술필러가 맘에안들면 국산은 한달정도면 꺼지는 거 같아서 부작용? 같은게 거의 없음. 국산으로 맞으면 싼 가격에 첫시술을 체험처럼 해볼 수 있음. 이후 필러넣은게 마음에 들어서 수입으로 맞아서 1년째 유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