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라이너 30kj , 얼굴 전체(아마 볼 위주) 80kj 로 받았는데 좀 세게 받은 거더라고요. 하고나서 며칠 좀 부은 듯 살짝 처진 듯하다가 한달정도 피부 좋아보인다는 소리 들었어요. 리프팅 효과는 크게 모르겠고 한달 후 좀 더 처진 듯한 기분이 들었어서 저는 또 하진 않을 것 같아요.
단점
전 튠라이너 30kj , 얼굴 전체(아마 볼 위주) 80kj 로 했었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거였어서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떤 유튜브에서 봤는데 대개는 60kj 정도로 추천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에너지가 세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리프팅이라는걸 처음 해봤는데 그게 튠페이스였음
다른 리프팅들(인모드, 울쎄라, 써마지 등)은 얼굴에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느건데
나는 얼굴에 지방이 거의없어서 이마저 있는걸 사라지게 하면안되서
튠페이스 레드?인지 블루인지 여튼 콜라겐 채워넣어주는걸로 받았는데
2회까지 받고나서 딱히 효과가 없어서 나머지 3회권은 다른시술로 대체해서 받았어
관리 후 특별히 다운타임(멍, 흉 등)이 없는 관리라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기기로 심부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생성하게 하는 기능의 시술로 뜨거움을 견뎌야 하는데 힘들긴 합니다. 저는 튠 3가지 종류로 3회(+서브관리 3회) 끊어서, 400만원돈 들었는데, 매년 적금들듯이 고주파 관리를 해줘야한다고 해서 했지만 효과를 본 것인지는 의문이에요.
단점
가격이 너무 비싼편이고, 뜨거운 기계를 얼굴이 문대는 시술인데 그게 참 고통스럽습니다. 수면마취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차차 계속 뜨거워지는 것을 견뎌내는게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에요.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뭐가 달라진건지 전혀 모르겠는 시술 1위.. 1번 했는데 횟수가 적어서 그런지 효과를 전혀 못느꼈음.. 나름 후기좋고 유명한 병원 찾아간건데도 흐음.. 얼굴 살이 적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서 얼굴에 살 별로 없는 사람 비추.. 저는 이제 살이 아니라 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깎을 준비중임..
특별히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음
아프지 않고 다음날 일상 생활 바로 가능
튠페이스 하나만 맞았을 때는 뭐가 크게 달라진건가 잘 몰랐었는데, 시크릿 레이저? 하고 같이 맞은 뒤에는 확연하게 탄력이 붙음
다니는 병원 의사샘 최애 기기이기도하고 예방차원에서 꾸준히 맞아주는 중...
좋은점 없는데 후기 쓰려면 200자 넘게 써야되서 억지로 씀. 이거 세번 받고 나서 얼굴살 급격히 빠지고 갑자기 할매됨. 얼굴 볼륨 다 사라지고 앞볼 평평해짐. 병원에서는 절대 아니라는데 재생 잘하려고 잘먹고 잘자고 심비어 살도 찌웠는데 얼굴만 평평하게 볼륨ㅇ링 살 쪽 빠짐 부작용 후기 많음 받으면 안되는 레이저.
단점
얼굴살 급격히 빠지고 3개월도 안돼 갑자기 할매됨. 얼굴 볼륨 다 사라지고 앞볼 평평해짐. 부작용 후기 많음 받으면 안되는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