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코인게 개선이 많이 됨 (7번 맞았어요)
옆으로 퍼진게 아니라 코끝만 지방이 많아서 마리오같은 코인 사람은 맞아볼만함
22년도에 4번
24년도에 3번 맞았는데
22년도에 맞고 크기가 한 50? 줄었다고 하면 24년도에 한 80정도로 돌아와서 다시 맞아서 50 다시됨
줄일수 있는 한계가 있는거 같지만 아주미세하게만 줄어도 우리 코봉이들은 좋단 말이에요…
일단 사바사겠지만 나는 확실히 효과봄 그리고 시간지나도 다시 100크기가 되는게 아니라 70-80정도로 유지되는거 같음 코크단 말을 듣는 빈도수가 확 내려간걸로도 느끼고 최근엔 코너무 예쁘단 말까지 들어서 깜짝 놀람
코 높은 지방 복코들은 지방이 걷어지면서 연골모양살짝 보여서 넘 예뻐짐 ㅜㅜ 그리고 딱딱한 코끝이 엄청 말랑말랑해져요….
보통 콧볼보톡스도 서비스로 같이 해줘서 더 좋음
단점
3번을 추천해서 싸게 맞으려면 한번에 3번 결제해야함
한번 맞아보고 다시 결제하면 돈 아까워서 돈없을땐 진입장벽이있었음
스테로이드가 훨씬 효과가 좋은데 부작용은 뭐.. 아시죠?
나는 부작용은 안오긴함
비대칭 꼼꼼히 봐주는 선생님 찾아가야함
서로 다른 병원에서 했는데 주사 하나로도 이렇게 실력 차이 미감차이가 나는구나를 엄청 느낌 이이후로 보톡스하나도 함부로 공장에서 안맞게됨
그리고 이번에 코수술 상담 하면서 알게된건데 너무 자주 맞으면 일단 주사도 흉살로 되어서 장기적으로 딱딱해질수 있고 일시적이라고 코수술 계획있으면 너무 많이는 하지 말라했다 (나 7번이었는데 이정도는 괜찮다함)
3회는 맞아야지 효과가 나온다 해서 앱에서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3번 지인이 효과 봤다는 피부과에서 3번 패키지로 맞았는데 성형외과에서 맞은건 스테로이드가 있는거 효과가 다음날부터 맞은 부위가 살짝 패이듯 바로 보임 피부과는 스테로이드가 없는거 가격이 3회 10만원으로 싸다
단점
성형외과에서 맞은건 1회 85000원으로 비싸고 스테로이드가 있어 부정출혈있었음 효과는 나만 알아보는 정도 있긴 함 근데 한달 뒤면 다시 돌아감 피부과에서 맞은건 효과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