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같이 질긴 음식 먹는 걸 즐겨서 어느 슌간부터 이를 깨물고 턱을 만져보면 뭔가 우뚝 솟는 게 느껴져서 시술을 결심했어요. 맞는데 아프지는 않았던 것 겉고, 맞고 나서는 이를 앙 다물었을 때 얼얼한 마취한 느낌이랄까요.. 근육이 마비된 느낌?이고 우뚝 솟는 근육이 확실히 풀린 겋 같았어요. 전 못누끼겠는데 주변에서 한 거 티 난다고 해서 다음에 또 주기에 맞춰 맞으려고 헙니다~
사각턱이 조금 있고 추가로 이빨을 깍 무는 버릇 때문에 맞았는데, 확실히 갸름해짐. 만나는 사람 마다 어디가 달라졌는데.. 어디지? 살빠졌나? 이 정도 수준까지만 알아보는 사람 좀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얼굴 볼때마다 갸름해진 것 같아서 완전 만족했음. 근데 한 번 맞고 안맞으니까 금방 원래대로 돌아옴
일단 싸고 효과가 진짜 좋은듯! 난 세달이 한번씩맞고있는데 확실히 갸름해보임 브이라인으로 만들어주고 진짜 싸서 학생인데 부담없이 맞을수있음 그리고 부작용이 적어서 좋은듯..? 대신 너무 공장식은 별로드라 대구에 ㅃㅈㅇ 거기 한번갔는데 그냥 디자인없이 찍찍 하는느낌이라 … 병원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데 그래도 너무 공작식은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