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병원에서 받아봤는데 한 곳은 10만원대에 양 턱 용량 많이, 침샘까지 같이 해주는 곳이었음
첫 번째 병원에서의 첫 시술은 눈에 띄게 효과가 있었고 뻐근함이 오래갔음
두번째-세번째 시술 때는 뻐근함은 조금 줄어들고 근육도 많이 줄어들어 공장형 병원으로 옮김
공장형 병원에서는 뻐근함은 없었음 ( 많이 맞아서 그런듯) 근육도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그래도 턱을 세게 물고 자는 버릇이 사라졌던걸 보면 효과는 있었던 듯
단점
회차를 거듭할 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듯 하여 다음 시술을 받게 된다면 독일산으로 맞아보려고 함
(국내는 내성이 생긴다는 말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