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살이 많은게 스트레스고 갑자기 살 빼서 한번 맞아보자 라는 호기심에 시작해서 맞게 되었음. 한 3개월 정도 맞았는데 최종적으로 8kg 빠졌고 끝나고 바프도 준비 햤던 터라 지금은 빠진 몸무게 유지중임. 아무리 살을 빼도 허벅지가 안 빠져 스트렛
였는데 지금은 허벅지 살이 떨어져 있어 아주 만족!
실장이 맞으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전체로 결제했는데 원징이 얼굴에 살 별로 없다고 함... ㅋㅋㅋㅋ 상술이었고 뭔가 갸름해진 거 같기도...?이지 사실 막 광고하는 거 만큼의 효과는 못봄 내가 근육형이여서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설직히 돈 너무 아까웠음... 그리고 당일날 부작용으로 입숭이 퉁퉁 부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