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손으로 자꾸 만져서 양쪽볼에 흉터가 깊게 남았어
성인되고나서 흉터 보기 싫어서 프락셀 시작
마취크림 바르고 대기 후 프락셀 시작
5분도 안걸리는데 마취크림 발라도 정말 아픔 진짜 아픔
그리고 진정팩 해주는데 진정이 안돼 정말 아파
하루 이틀동안은 흉터가 없어지는거 처럼 보이는데 막상 일주일정도 지나면 다시 그상태 그대로임
내가 흉터가 깊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했고 너무 그대로라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그만둠
프락셀 1회에 저렴한 금액이 아니니 꼭 손품팔아서 고민후에 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