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비싸든 저렴하든 똑같다고 해서 공장형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받음. 주기적으로 가야하고 시술 받을때는 털도 얇아지고 거의 안나서 좋은데 시술 끝나고 난 후에는 다시 두껍게 남 그래도 숱은 많이 적어지긴해요. 여름마다 받으면 좋음

5회에 5만원선에서 공장형에서 받았음
효과가 나름 즉각적임 6-7회정도 받으니까 모량과 모얇기가 절반은 줄어든 느낌
주기적으로 받아야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이 깔끔한 공장형에서 받아도 리스크가 적은 시술이라 편리하다고 느낌

공장형 의원에서 가성비로 15회 받음. 워낙 털쟁이라 15회를 받았음에도 완전히 제거는 안됨. 근데 겨는 확실히 가닥이 몇개인지 셀수있을만큼 양이 확 줄어서 매우 만족. 인중은 할때마다 입꼬리쪽이 특히 많이난다고 늘 얘기하고 더 신경써서 해주긴 했는데 4년쯤 지나니까 다시 길게 나와서... 10회는 더 받아야 할거같음

5번정도면 거의 반영구에 가까운 제모력. 아프지 않고 참을 수 있는 정도의 고통. 가성비가 너무 좋음. 요즘은 5회 3만원 이하대 시술도 많아서 가성비 최고. 옛날 기계에 비하면 뜨겁거나 아프거나 한 것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

겨드랑이 노출이 생기는 운동을 하게 되어 늘 그냥 밀다가 해보았습니다. 5회 받고 귀찮아서 더이상 안 갔는데도 확실히 아무것도 안 했을때보다 아직까지도 덜 나고 얇게 납니다.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시 하려고 해도 적당히 공장형 싼 곳으로 갈 듯 합니다

매번 겨 밀기 귀찮아서 고1?때 첨 10회 끊어서 받았는데 5회에 11000원 정도로 엄청 쌌어요 전 10회 끊어서 다 받았는데 솔직히 의사가 그때그때 달라지니까 어떤 의사는 꼼꼼하게 해주는데 다른 의사는 대충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지 10회만에 완전 박멸 되지는 않아서 10회 더 끊었어요 가격대비 엄청 만족합니다

이벤트 가격으로 해서 싸기도 하고 5회만해도 충분히 모량이 적어지고 제모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따끔 거린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하나도 안아팠어요!!시술도 빨라 후딱 하기 좋아용 여름에 집에서 제모하기 귀찮은데 시술 10회만 해도 깨끗한 겨드랑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술할때 시원한 냉기 바람?이 나와서 뜨겁거나 따가운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프지 않고 비접촉식으로 해서 시술도 금방 끝나요 근데 기계 이름이 아포지라는것만 알아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 아포지 땡땡 이였는데ㅋㅋ

아포지플러스가 제일 좋아요 바람이 같이 나와서 솔직히 아프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프다고 느끼더라도 거의 30초~1분 이내로 끝난다고 느껴져서 참을수있을거에요 이벤트 하는곳 잘 찾아가면 5만원에 5회에 받을수 있어요

겨드랑이에 항상 샤프심을 박고 다녔는데 레이저 제모를 하고 나서 부터는 샤프심이 없어져서 좋아요
그리고 시술을 받을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라구요?? 아픈느낌이 없어서 제모 받는게 수월하더라구요! 아포지 플러스 추천합니다!!

보통 제모는 젠틀맥스가 좋다고 하던데 여성분들이시라면 가성비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쿨링감이 있어 시술시 불편함은 없었고 시술시간도 1분 미만일정도로 빠르게 끝났습니다.
다만 시술 주기를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겨드랑이는 가격도 저렴하고 면적도 좁아서 시술 소요시간도 짧아 좋아요. 진작에 받아야했는데 자꾸 미루면서 집에서 면도기 사용해서 겨드랑이 피부가 많이 상해서 아쉬워여 미루지말고 빨리하세요 별로 통증도 없어요 그냥 살짝 따꼼따꼼한 정도

가격도 착하고 하면 털 얇아지고 큰 부작용이 없어서 안할이유가 없음 어릴때 겨털 날때부터 해주면 좋을듯. 늦게했더니 오랜 면도로 오히려 겨드랑이가 지쳤음(?) 근데 한번으로는 효과가 약해서 귀찮은데 자주가야하고 하고나서 털이 탈락할때까진 여전히 제모를 잘 해줘야함.

털이 덜 나는 것 같은 느낌은 있음. 그래도 주기 맞춰서 꾸준히 가지 않으면 다시 돌아옴. 가기 하루 전쯤 밀어놓고 살짝 올라온 상태에서 가야 함. 그런 시기 맞추는 게 귀찮긴 함. 10회 정도는 받아야 깨끗해질 듯 함

우선 저렴해서 부담없이 시술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털이 없는 친구들의 경우 1-2번만 받아도 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통증은 참을만한 정도이고 금방 끝나서 더 좋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