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사각턱보톡스

효과크게는 모르겠지만 미묘하게 부드러워졋나? 싶은 나만 하는 정도의 느낌.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긴 하지만 턱관절 자주 쓴 나로써는 너무 뻑뻑? 뻐근라다 싶을때 한 번씩 맞아서 힘풀어주는 용도로 쓰고 있긴한데 시술효과는 애매하여 강추까진 아님

처음 맞는거여서 젤 싼거 추천받음 담에 맞을때 더 비싼거 맞으래 근데 난 사각턱이 심하지 않아서 다음엔 굳이 안맞으려고 난 사각턱보단 볼살이 많아서 그돈으로 윤곽주사 맞으려고 그래도 사각턱 심한 사람은 개강추

ㅇㅇㄷ 병원에서 신사역에 있는 곳에서 결혼 준비하면서 울쎄라 필러 보톡스 다같이 해서 5백에 받았어 조금 호갱당한 것 같긴 한데 그때당시 효과는 진짜 좋았어 살 빠졌냐는 소리도 듣고 얼굴이 확실히 작아지더라고

확실히 턱이 갸름해지긴함 가격도 싸고 뭔가 잘모르겠다가도 셀카찍으면 했을때랑 안했을때 확 차이남 국산이랑 수입은 별차이없는듯 광대도 확실히 줄어드는거 같아서 추천함 맞는데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걍 앙물었을때 근육 크면 ㄱㄱ

턱 뼈 큰 사람은 큰 효과 못 볼 듯 진짜 효과있는 사람은 이만한 가성비 시술이 없음 근데 아쉽게도 난 효과가 없는 사람이라 슬픔 볼패임 안 생기려면 뒤쪽으로 맞아야 되고 진짜 잘 못 맞으면 땅콩되기도 쉬워서 다운타임 없고 저렴하지만 잘 알아보고 맞아야될둣

나 사각턱 보톡스 맞은지 5~6회차 정도 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큰 차이 못 느꼈었는데 우연히 사진 정리하다가 맞기 전 사진 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볼살이 엄청 빠진 느낌?? 갸름해졌다고 해야하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 소리 들어서 만족도 최상.. 앞으로도 계속 맞을 거 같아

좋은 점은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음.
통증도 거의 없는 수준! 또 턱에서 소리 나는 것도 없어져서 외적이 부분 외에도 도움을 받았음.
개인적으로 굳이 비싼 거 안맞아도 효과는 나타난다고 생각함.

치과에서 교근+측두 맞아서 평균보다 비싸게 받음. 턱관절장애로 의사한테 추천 받아서 시술 진행함. 정형외과 몇 번씩 들락날락하면서 물리치료 받을 때보다 훨씬 나음… 볼살 없는 편이라 미래가 두렵긴 한데 턱 통증 많이 줄어서 좋음

턱이 좀 더 갸름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있었는데 유튜브에 턱 보톡스가 효과 좋다고 하더라고. 셀프로 이빨 앙 물면서 만져보니까 튀어나온게 느껴져서 동네 피부과 가서 국산으로 맞음. 가성비 좋고 효과도 만족. 처음엔 뻐근하기만 하고 크게 달라진걸 모르겠는데 2주~1달 지나면 확실히 뭉쳐있던 턱 근육이 풀리고 라인도 갸름해짐. 6개월 정도 간격으로 꾸준히 맞을듯

6개월에 한번씩 꼭맞음.
턱 보톡스 맞고나서 한 1,2주후면 살빠졌냐는 소리는 꼭 듣고 그만큼 효과가 좋았음.
근데 딱 한번 어떤병원에서 잘못 놓은건지 볼패임 부작용+ 알레르기 부작용을 겪은 적이있음 ㅠㅠ
근데 그 병원말고 다른 병원에서는 다 괜찮았음...병원도 잘 선택해서 가시길..

일단 잘때 이 꽉 깨물고 자는 버릇 있었는데 이제 안 그래서 입이 넘 편함 이거 때문인진 모르겟는데 얼굴이 좀 갸름해진 느낌..? 헤헤 플라시보잉가.. 근데 미용실 쌤두 나보고 살 빠졌냐구 함 그럼 좀 빠져보이는거 아닌가요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맞다보니 턱근육 자체가 많이 줄었는지 맞아야하는 텀이 점점 길어지고 있음.
첨에 뭣도 모르고 무조건 싼걸로 했었는데 오랜 기간 맞다보니 내성 없는 비싼걸로 맞는게 좋겠다고 생각함. 독일

3회 맞았어. 1첫번 째 맞은 병원과 2,3번째 맞은 병원이 다른 병원이었는데 1번째 맞은 병원에서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 미미한 효과이긴 하지만... 내가 사각턱 보톡스가 잘 안맞는 타입인 것 같아서 좋은점은 여기까지ㅜ 금액 기억이 안나;

항상 좀 저렴이로 맞는 편이기는 한데 그래서 효과기간이 좀 짧은편이야. 짧은 만큼 자주 맞아야지 하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고 그럴바에는 비싼거 맞을까 하지만 그때되면 또 마음이 바뀌더라고.. 비싼건 또 가격이 나가니까

사각턱 부분의 부피가 확실히 줄어서 갸름해보이는 효과가 있고 지속적으로 맞으면 유지가 길어진다. 저렴한 가격으로 윤곽정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에 적당히 탄력 있고 얼굴에 살도 많지 않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되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