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ㅂㅇㅇㅅ에서 118만원에 6회차 받고 재결제해서 또 받는 중입니다. (재결제 금액은 할인 들어가서 같은 부위 결제해도 조금 싸요! 전 100 안 되게 결제했던 것 같습니다.) 왁싱이랑 가격도 비슷한데 영구적이라는게 너무 좋고 털 자체가 약해지고 천천히 나는 게 느껴져서 대만족입니다. 고통은 브라질리언 할 때만 따갑고 나머지는 무시 가능한 수준이에요.
단점
매달 꾸준히 받기 귀찮고 가기 전 제모가 귀찮다는 것 정도... 가격도 완전히 없애려면 넉넉하게 200~300은 잡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값이 나가긴 합니다. 그래도 전 왁싱 받을 바엔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