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다른 피부과에서 좀 더 비싸게 주고 받은건 확실히 쎈건지 따끔거리고 받고 나면 진짜 털이 안나서 3회 받고 멈췄다가 한달 뒤 다시 나길래 아포지플러스 강ㄴㅇㄴ 어플에 이벤트 하는 거 골라서 신사역에 있는 피부과에서 5회에 5만원 정도로 시술 받았는데 하나도 안따가웠어요 약한건지 제 털들이 쎈건지 어림도 없이 계속 납니다...ㅠ 그래서 또 다른 피부과 엄청 싼 12회 패키지로 그냥 횟수로 조지는중
접촉식 엘리로 시술 받다가 2회하고 병원이 이전을하면서 기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아포지의 존재를 알게됐어.
아포지는 비접촉식이라 불쾌하지 않고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고통도 덜한 것 같더라고ㅎㅎ 이전 기계가격에 아포지로 업글해서 받아서 굉장히 만족했는데, 이후에도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아포지로 받았어 지금은 겨드랑이에 털이 아예안나!
너무 만족하고 다른 부위도 조지는 중이야 왼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