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을 맞을까 고민하다가 많이 아프다길래 덜 아프고 제일 무난한 샤넬주사로 시술 받았음
한 달 간격 3회차 시술 받았는데 다음날 부터 반질반질 피부에 광이나고 화장이 잘 먹음
안색이 밝아짐
속건조가 개선되고
단점
아플 것 같아서 마취크림을 한시간이나 발랐는데도 눈물이 절절 흐를 정도로 아팠음
맞는 동안엔 내가 왜 이걸 하고있지 생각이 들면서 나머지 회차가 가기 싫어지지만 피부가 광이 나는 걸 보면 아픔을 참고 다시 남은 회차를 받으러 감.. 하지만 지속력이 굉장히 짧음.. 대략 한달정도 간다고 생각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