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됐는데도 자연스러움
2. 진짜 점같아서 그 누구도 점타투 새로 한거냐고 물어보지 않음
3. 화장해도 아주 두껍게 커버하지 않는 이상 잘 보여서 마음에 듦!!!
4. 얼굴에 특별한 특징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 (글쓰니 본인은 원래 점이 있었는데 너무 희미해서 잡티 같아보여서 점타투를 새로 받은거)
항상 눈 밑에 점 그리고 다니다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그리는 점 위치,크기가 자꾸 달라지니까 순간 짜증나서 타투 하러감 첫번째 시술때는 시간이 지나니까 흐려지고 좀 작아졌음 (왜그런지 모름) 두번째 다른곳 가서 받을 때 좀 더 크고 진하게 해달라고 하니 1년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