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삭센다

이거 하고 살 빠진지 솔직히 모르겠어 돈만 버린 느낌 운동으로 해도 생각보다 살이 안 빠져서 이거 맞았는데 효과 없음 차라리 다른 거 맞을 걸 그랬나 봐요 돈만 다니고 돈아깝다. 과거로 들어 갔다면 다시 맞을 것 같진 않아요.

좋은 점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요 말랑말랑한 물살인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실망햌ㅅ습니다 다른 분들은 여기에 돈 안쓰시길 바랍니다

원래 식욕억제제 먹고 있었기에 시작해봄
입맛 떨어지는거 맞고 주사 놓는것도 아프지는 않음
생각보다 식욕억제 효과도 커서 놀랬음
나쁘지 않아서 계속 유지하고 싶었으나 부작용 발생해서 아쉽게 중단함 ㅠㅠ
약보다 더 괜찮은 것 같음 물론 개인적인 의견!

식욕억제제 약 먹다가
엄마가 삭센다 한번 해보래서
동네 병원에서 개당 10만원에 받았음

처음에 0.6으로 해도
솔직히 아무런 느낌도 없어서
0.9로 올렸음. 사실 이때듀 느낌 없었는데
주사를 놓았다는 생각에 그냥 밥 참음 ㅋㅋㅋ

그리고 1.2로 놓으니까 속 울렁거리고
그날 밤에 먹은거 다 토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이 안와서 힘들었음
그 뒤로 0.9~1.2로 놓다가 두달 끝남

처음 0.5ml에서 시작할때는 밥맛없고
잘빠지긴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점점 내성이 생겨요. 그래서 용량을 조금씩 늘려서 놨는데
1.5ml 이상 맞았을때는 머리가 멍함이 심해져요.
살이 빠지긴하는데 점점 용량을 늘려야해요.
마지막엔 용량을 늘려야해서 가격 부담이 생기죠

다이어트 양약도 먹어봤는데 나한텐 삭센다가 훨씬 나은 것 같은 느낌이었음
어느정도 먹으면 그냥 위에서 배부름이 느껴져서 더이상 먹을 수가 없음 정신적으로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 장기에서 배부름이 느껴짐
양약은 몽롱해서 하루종일 힘든데 삭센다는 정신적 문제가 없으니 그 점에서 좋은듯

한 펜 당 너무 비싸고 처방전도 비쌈 제일 싼 곳 찾아간건데도 너무 비쌈 주사 알콜솜 추가 비용 듬 효과도 좀 미미함 평소엔 괜찮나 싶다가 운동했거나 하면 여전히 식욕 폭발 그날에도 딱히 효과가 없게 됨 용량 많이 맞으면 속 더부룩함

처음에 주사로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내 몸에다가 직접 놔야하니까 무서웠는데 효과가 좋다고 하고 기회가 되서 하게됨 나는 다이어트약도 먹어봤지만 이것도 식욕 억제가 확실히 효과가 좋았음 거의 안먹으니까 운동할힘은 없었지만..운동도 같이하면 좋을듯

처음에는 정말정말 식욕이 많이 줄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을 컨트롤해준다는 점은 정말 좋은데 내성이 빨리 생겨 금방씩 양을 늘려야하더라구 그리고 아파.. 혼자 찌를때마다ㅜㅜ 아 한번씩 어지럽고 메쓰거운건 덤이야.. 그래도 다이어트할때 왕성한 식욕으로 고민인 사람한텐 추천이얌

식욕이 좀 줄어요. 조금 줄어요. 그리고 부작용이 다른 다이어트 약들에 비해 굉장히 낮다고 들었습니다. 의사샘이 직접 처방하시니 과하게 복용하는 것도 막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먹는 것 을 못참는데 식욕이 조금 억제되었어요

가격이 깡패라서 그렇지
처음 시작하면 평소처럼 먹으면서도 3키로 정도는 감량되는것같음
그래도 할때 용량 늘려가며 확 빼야하는데 나같은 경우 식단 조금 하다가 마음놓고 더 먹게되어서
그 이상 살이 안빠졌음 ㅠㅠ다이어트 독하게 마음먹었을때 식단조절이랑 운동 병행하며 하면
훨씬 좋을 시술임!!

일단 간편함 배에 꼽으면 되니까 편하고 빨리 끝남
 정말 식욕 안돌고 배고프지도 않고 좋았는데
너무 의존하게됨 근데 식욕때문에 안먹어서 그런가 몸무게가 빠지긴 하는데 수분이 빠져서 그런지몰라도 눈바디는 비슷한듯함 정말 운동할 시간 없는데 다이어트 필요할 때 또 찾을 거 같음

확실히 식사량이 줄긴 했음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긴 함! 하지만 고도비만이나 비만 아니면 효과를 잘 모르겠고...... 의식적으로 식단 조절을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 추천은 합니다만 의학적으로 비만 아니면 굳이? ㅠㅠ

사실 이 약을 강추!!! 하시는분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어쨌던 몸에 안좋은거고 하면서도 느껴집니다. 그냥 음식 생각이 안들고, 안먹게 만들어서 살이 빠지는 체계의 약이거든. 그조차도 처음 1,2펜 에서만 느껴짐

6년 전인가 삭센다 막 나왔을때 처방받고 맞았어요. 사실 크게 비만이나 통통한 것도 아니었어서 의사도 굳이 라고 했지만 당시에 스스로 2키로 찌고 안빠져서 처방받아서 했는데 저한텐 너무 쌨는지 병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