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팔부위가 깔끔하게 정리돼 피부가 보드랍움 면도하지 않아도 깔끔해가지고 아침 준비가 편하고 피부 자극이나 트러블 걱정도 거의 없음 샤워 후 촉감이 부드러워 좋고 여름철 민소매나 반바지 입기에도 편안함이 오래 유지됨

가격은 패키지로 해서 잘 기억안나는데 가성비 좋았음
작년부터 해서 열 번?정도 한거같은데 이제 겨드랑이 솜털임
아주 굿
강추임
근데 가끔 레이저 조사할 때 따가울때 있는데 찬 바람 나와서 통증은 거의없음
있어도 참을만함

매우 가성비 있고, 좋았습니다. 빠르게 받기에도 편하고, 몸도 편한거 같아요. 겨드랑이 털이 너무 신경쓰여서 받고 있는데 효과는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시술하는 의사가 잘 해야 하는거 같아요 어떤 곳은 여러번 받아도 효과없어여

처음에는 10회정도 끊었고 5회차 넘어가면서 거의 안남. 원래도 모량 매우 적은편임. 회차끝나고 거의 안나다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할쯤 3회정도씩 받음. 비접촉이라 좋고 시술시간 짧아서 좋음. 약간 따끔하고 통증 적은편임

시술 후 팔이 훨씬 매끈해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옷 입을 때 자신감이 생김  면도할 필요가 거의 없어 아침 준비가 한결 편하고  샤워 후 촉감이 좋아서 기분이 좋음. 매일 깔끔함이 유지돼 여름철 민소매나 반바지를 입어도 부담이 없고 피부 트러블 걱정도 줄어 편함

모량이 적은 분들은 한번만 받아도 덜 나는게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확실히 꾸준리 받으면 털 나는 주기가 많이 길어질 거 같아요 자주 안 가고 2-3주에 한번이라 여유 있게 가도 되는 점도 좋습니다 모량이 많지 않으면 마취 없어도 받을만해요

아포지플러스로 제모를 받아보니 확실히 피부가 매끈해지고 청결한 느낌이 오래가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술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고, 통증도 살짝 따끔한 정도라 견딜 만했어요. 몇 번 받으니 털이 점점 가늘어지고 자라는 속도도 느려져서 면도나 왁싱할 때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시술 후 피부 자극이 거의 없어서 민감한 제 피부에도 잘 맞았고, 털 때문에 생기던 땀 냄새나 트러블도 줄어들어 생활이 한결 쾌적해졌어요.

확실히 10회 정도 받으니까 점점 양이 줄어드는게 보여요.
아직 완전히 제모는 안됐지만, 이제 한두가닥 정도 나서 그때그때 면도기로 밀거나
가정용 면도기로 조금씩 제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겨 제모 5회했어요 아포지플러스가 가장효과좋다고해서 했는데 제모의입문이 겨드랑이 아닌가요ㅎ 저는 5회하고나서 거의한두가닥빼고는안나서 아주편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후회하지않는 필수시술중 하나에요 추전입니당

종아리 5회 30만원 겨드랑이 1회 만오천원 인중 1회 만원
종아리는 5회 맞으니까 거의 영구제모됨
나도 아주 얆게 솜털마냥 나서 매우 만족
겨드랑이는 털이 굵어서 그런지 20회 맞았는데도 아직도 나고 있어서 평생 맞아야되나 걱정중

일단 제모를 2-3년 꾸준히 1달에 1번씩 갔는데 초반에 인중이랑 겨드랑이는 3회때 거의 안나더라고? 그래도 반영구니까 꾸준히 가다가 밑털 없애고 싶은거야 ㅋㅋㅋ 5회 만에 민둥산됨 그리고 엄청 차가운 바람나와서 참을만햅

털이 빠진게 당연히 장점이고 밀거나 뽑으면 다음에 다시보면 보기싫게 자라거나 점점좀 보이는데 얘는 그게 없었음. 별로 아프지도 않고 그냥 따끔+ 타는냄새나는데 받을만함. 왁싱과 비교해도 피부자극도 없고 만족스러움.

겨드랑이가 멀린 콧수염 뺨치는 밀림이었음 사실 전신에 털 많은 바야바라 어릴 때부터 털쟁이인게 콤플렉스였음 여름에 소매 짧은 반팔 입으면 팔도 못 올리고 마치 어린 나이의 오십견 환자 마냥 차렸하고 다님 그러나 이제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라고 만세하고 돌아다니고 싶음 1회만에 털이 숭숭 빠져서 나시입고 다님 원래 땀쟁이라 땀이 많아졌는지도 그닥 모르겠음 제모 받을 때 차가운 바람 나오는데 겨털이 워낙 진해서 그런가 샤프심 때문에 좀 아팠음 하지만 깨끗해진 겨를 보고 잊혀짐

여름에 민소매 입을 때 삶의 질이 상승합니다
전에는 겨털 핀셋으로 하나하나 다 뽑았는데 레이저 애진작 왜 안했나 싶어요 ㅠㅠ
다시 털 날 때 모근도 얇이지고 부드럽게 납니다 대신 최소 10회는 해줘야 거의 유지 가능

10회 끊어서 다녔음. 원래 겨드랑이 털이 많지 않은편임. 6회 정도 받으니까 다니는 중에는 거의 털이 안나기 시작함. 10회 다 받고 나서는 걍 그만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추가 결제 안했는데, 피부과에서는 아마 멈추면 다시 날거라고 함. 진짜로 시술 멈추니까 조금씩 다시 나긴함. 근데 가정용 제모기 사서 조지면 될 듯. 혼자 후관리 해보려함. 털 많지 않은 사람한테는 가성비로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