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공장형 의원가서 저렴한 금액으로 패키지 결제함 한번으론 솔직히 기대하는건 안되고 무조건 없앤다 기준이면 10회이상이라고 보는데 인중 한번 했는데 나는 속도 더뎌서 솔직히 놀램 아마 선생님 운이 좋았던 듯 어떤 병원은 짧게 군데군데 끝인데 이번 쌤은 꼼꼼히 전체 2번해서 굿

없음. 다신 안할거임. 좋은점을 찾아보려고...노력한다면 빛이 나와 탁 지지면 바로 차가운 바람이 슝 나옴. 근데 개아픔. 그리고 입술주변 코아래 하면 숨막힘.꾸준히 한다면 제모가 되어 완벽할수도 털이 얇은사람 추천

일단 저는 몸에 털이 많은 스타일인데 그게너무 스트레스였고
구렛나루가 진한게 특히 싫었습니당
털이 굵고 진해서 그런지 10회씩은 받앗는데 제모 받고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면도기로 깎지않아도 되고 깔끔하고 나름  영구적이라서 가끔가다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왁싱은 계속 해야하는데 이건 반영구적이라 점점 안남 왁싱 귀찮은 사람은 제모 완전 추천 왁싱은 오래하면 피부 늘어질까 걱정되는데 레이저는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음 왁싱보다 시간 짧고 고통은 왁싱 오래한 사람이면 왁싱도 안아프고 이것도 안아픔

인중 은근 거슬려하는 남자들 많음 내가보기에도 거뭇거뭇 싫음 깔끔한 인상을 위해 하는것이 좋음
인중 은근 오래 받아야하는 제모
가격 저렴한게 많고 아프지도 않으니 꼭 받는것이 좋을듯
나도 항상 남자애들이 놀렸는데 하거 나니 안보임

저는 평소에 수염이 많지 않은 유형입니다 그럼에도 제모 시술을 결심한건 원래는 수염을 뽑았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인그로운 헤어?처럼 수염이 제 피부를 뚫지 못해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수염을 뽑는 행위가 세균 침투 위험이 있다고 하여 시술하게되었는데 이전보다 수염도 얇게 나고 면도도 자주 하지 않게되어 좋앗습니다

남편 턱 제모 시켰능데 안한다고 우기다가
하고나서 만족고 완전 높아
안했으면 어쩔뻔 ㅎㅎ 간김에 보톡스도 맞고
남자들 턱 제모 강추야
아저씨에서 들 아저씨로 바뀜!!
피부도 더 좋아보이고 면도안해서 너무 좋대

여름에 반팔이나 나시를 입을때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데 아프지않게,빠르게 시술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소요시간도 1분?정도 걸려서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5번 이상 받으니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겨드랑이 5회 상품 아포지 플러스로 공장형 쁘띠 의원 같은데에 많은데 5회만해도 거의 반영구적으로 털 모량 자체가 하기 전보다 아예 확 줄음 시간이 지나도 아예 덜 자라는게 느껴짐
고통 아예 없고 시원하면서 제모도 깔끔히 잘됨

겨 했는데 시원~~ 하고 하나도 안아프고 제모도 잘되고~
나중에 솜털처럼 조금씩 자라나긴하지만 훨씬 얇아진 굵기와 숱에 만족만족입니다
가성비 좋은 시술인것같아 너무너무 추천입니다 ~~
저렴하게 여러번 받길 추천!!!

공장형 피부과에서 이벤트가로 정말 싸게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만족.. 뭐 제모 레이저라서.. 털만 없어지면 된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맞음. 다만 제모 제대로 안밀고 가서 맞으면 정말 따가움. 괜찮은 가격에 맞아서 좋음

아픈 정도는 병원마다 다른 것 같음. 어디는 진짜 움츠러들정도로 세게 하기도 하고... 어디는 음 참을만해~ 하며 받기도 했던 시술. 시내 나갔다가 약속시간까지 1시간정도 붕 뜰때~ 겨제모 하기 딱 좋은 타이밍... ^^ ㅎㅎ 1년에 3-4번만 해도 깔끔하게 보낼 수 있음

10회정도 받앗던것같음 진심 호랑이 그자체였던 팔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시술함 아픈거 없고 부지런히 가기만하면 됨 ㅎㅎ 미리 면도하고 시술하면 어려움없음! 그리고 백프로 싹 사라지는건아니지만 털이 거의 잘 안나고 나더라도 얇게남!

1분정도 따꼼하고 끝남. 이마 헤어라인은 괜찮았는데 브라질리언할 때 많이 따꼼했음. 주기적으로 받다가 안가면 또 다시 자라니까 꾸준히 받아야 효과 있음. (8회 정도 꾸준히 했을 때 털이 얇아지고 많이 안자랐음. )
여름이나 생리할 때 대만족인 시술이었음

겨드랑이에 짜장면 두그릇 달고 다닌다 할 정도로 털이 많았는데 주기적으로 가니까 확실히 줄어들긴함 근데 3회 하고 4개월 정도 안갔을 땐 다시 또 많이남 제 털이 억세고 많아서 그런거겠죠 털 얼마 없으신 분들은 5회 받으면 싹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