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약물 주입이나 칼 대는 것 없이 얼굴 살을 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고요, 요즘은 그래도 옛날보단 가격이 내려가서 가격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2회 받았는데 약간 살이 빠진 것 같으면서도 그대론가..? 싶긴 합니다. 그래도 케바케기더 하고 시술시간이나 횟수 별로 차이가 크다고 해서 다음에 더 받아볼 생각입니다
다른 리프팅은 좀 부담되서 처음으로 인모드 받아봄..
한 20분정도 걸린거같고, 멍 붓기는 당일만 좀 부어있었고, 멍은 크게없었음
아프다는 얘기가많아서 긴장했는데, 살이 얇은부분말고는 참을만했음
그래도 첫시술이라 기대했지만, 크게 개선된건 없었고, 한번받아서는 티가안날거라는건 예상했지만 역시나였음... 체감상 3번이상 받아야 티날듯..
턱라인이 살짝 살아나고 심부볼쪽이 살짝 리프팅 된 정도. 효과는 있었으나 드라마틱하지는 않음.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시술
아프다는 사람 많으나 저는 받을만 했고, 비슷한 목적으로 윤곽주사 맞아 봤는데 인모드가 훨씬 통증면에서 받을만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음. 멍도 안 들었는데 사바사인듯
단점
피부트러블이 엄청 생김. 턱라인 고민 해결해보려고 받았다가 피부가 다 뒤집어져서 매우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