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꾸준히 관리차원에서 받을만한 것으로 시술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피부관리사가 해줌)
가정용 디바이스처럼 아무 자극도 없는 순한 시술. 예민한 피부 잠재우고, 재생에 좋다고 함.
지금까지 10회이상 받아봤음. 안 받는 것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고 있음.
기계 종류가 스마트, 메드, 에코 등등 여럿 있는데 거기서 거기지만
가능한 최신 기계로 최소 12분 이상 받는 편이 좋겠음.
지불한 비용에 비해 시술 전 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만족감이 가장 없던 시술이었음. 물론 정말 일시적으로 뭔가 뽀-용 한 느낌이 들었지만 기분탓이었던것같음. 다만 해당 시술은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시술간격을 자주 받게 되면 의미있는 결과를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경우 1회성 시술이었기 떄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이야기 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