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애초에 근육보다는 뼈가 사각턱인 사람이라 극적인 효과는 안 바라고 갔는데 그래도 원장님이 효과는 볼 수 있대서 싼 맛에 그냥 해봤는데 한동안 효과를 모르겠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맞고나서 한달동안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졌냐고 함! 가끔 거울 볼 때도 좀 갸름해졌나 하고 느낄 때도 있음. 가격대비 좋은 시술인듯! 3~6개월 간격으로 한 번씩 맞을 예정 (지금까지 두 번 맞음) 고통은 시술헤주시는 원장님 스킬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참을만한 뻐근함이었음 (양쪽 기본 세 방, 비대칭 맞출려고 한 두 방 더 넣어주심)
이마필러 넣고 필러이동을 막기위해 같이 맞았음. 지금은 필러를 다녹여서 굳이 맞진않음. 이마로 눈뜨는 버릇이 있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버릇이있다면 주름예방용으로 맞기좋은거같음. 대신에 이마근육 움직임이 제한돼서 표정을 다양하게 쓸수없어짐. 그리고 안검하수 있다면 눈이 작아지니 잘 알아보고 맞아야함
여지것 스스로 안검하수라고 생각했는데 안과에 가서 물어보니 안검하수가 아니라 이마로 눈을 뜨는 습관때문이라고 피부과에 가서 이마 보톡스를 맞으라고해서 맞기시작함. 이마, 미간을 시작으로 턱도 맞았는데 턱은 크게 효과보지 못했지만 저렴한 비용에 부작용없이 받을 수 잇는 좋은 시술. 다만 내성이 생기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니 일정 주기를 두고 맞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