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좋다길래 받아봤는데 받고 재생하는 과정에서
일~이주일정도 모공이 조여진 느낌이 들었어요.
몇주 뒤부턴 모공이 다시 돌아간 느낌+더 넓어진 느낌이 들어서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좋은 느낌도 받진 못했지만 다른 레이저들로 피부가 예민해진 제피부에는 포텐자가 부담스럽긴해서 더 시술 받진 않았어요.
시술전에 링겔 꼽아서 몸안에 수분 보충해주고 시술후에 크라이오셀 관리해주는 시술 받았는데 프락셀이나 시크릿하고 결과로는 별 차이 없고 고통은 더 있음 벌써 2년째 각종 레이저를 다 받아봤는데 모공 상태는 1도 개선이 없어서 이제는 필러쪽으로 빵빵하게 넣어보는걸 해볼려고 함
5회가격인데 돈 아까워서 4회까지 억지로 가다가너무 아파서 1회는 포기함. 장점을 곰곰히 생각해도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모르겠다. 단점만 계속 생각나는데 일단 피딱지가 일주일가량 안 떨어짐 시술시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아팠음. 사악한 가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함. 의사는 아니라고 했지만 이 시술 후 없던 홍조가 생김
포텐자+쥬베룩으로 진행. 1회에 부.포 44만원이고 4 5회정도 받았습니다. 약간의 모공 줄어듬 효과는 있지만 지속성이 짧고 생각보다 한 티(?)가 안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인거 같은 시술입니다. 나비존 모공 일시적으로 개선되지만 한달 시술빨 끝나면 다시 돌아가는게 함정 ㅎ 이가격 주느니 걍 다른 시술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나비존 포텐자+진정관리 3회 패키지로 55만원 정도 썼는데 홈케어로 모공관리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보고 질렀어 모공이 너무 넓어졌다 싶은 사람들 강추해 왜냐면 그만큼 효과가 좋을거라서 개선은 될 거 같아 하지만 드라마틱하진 않고 홈케어보단 훨씬 쫀쫀해 질 정도? 쓰니는 모공이 엄청 크진 않아서 3회 시술이 끝나면 다른 레이저를 도전해 볼 생각이야
단점
첫 시술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두번째 시술때는 말그대로 바늘 여러개를 얼굴에 펌핑하는 느낌이 좀 생생해서 놀랐어 따가운 거 못참으면 시술 받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얼굴 주변도 화끈거리면서 첫날은 좀 붓더라고 직장인이라 담날 바로 출근해야한다면 비추할게 난 그냥 모르고 출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