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지플러스는 기존 레이저보다 통증이 훨씬 적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기계에서 나오는 고주파와 레이저의 복합적인 효과로 더 깊고 강력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받았어요.
전반적으로 3~4회 시술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털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제모 효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지속력이 길고, 효과적인 제모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단점
첫 시술 후에는 약간의 붉은기와 가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 2~3회 시술 후에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너무 급하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음
• 가격대가 다소 비쌈 (기계가 최신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레이저 제모보다 조금 더 비쌈)
• 강한 햇볕을 피하는 게 중요,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직사광선은 피하는 게 좋아요.
다리랑 겨드랑이 각 5회 총 17만원에 했는데 진짜 개추천
다리는 여자치고 많이 나는 편이고 2회 한 결과 전보다 짧게 조금 가늘게 자라는 느낌? 10회는 받아야 아예 안날 거같음 겨드랑이는 솜털 수준으로 거의 안나는 수준인데 샤프심이 고민이라서 했는데 2회 만에 아예 한가닥도 안나서 대박임
겨드랑이 숱 적은데 샤프심이 고민이면 조금만 돈들여서 아예 뽀송 클겨 만드세요 겨는 공장형에서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