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필러도 두 번이나 맞아봤는데 일주일만에 사라지고 옮겨지고.. 이거 겪고 내 팔자 주름은 평생 갖고 가야하구나 싶다가 알게된 쥬베룩 볼륨 -> 양쪽 1cc씩 맞았고 맞을 때는 주사바늘 엄청 긴 게 팔자로 들어감, 무엇인가 들어오는 이물감 조금 들고 참을 수 있을만한 아픔, 맞은 즉시 용액이 들어가있어 팔자가 빵빵한 느낌, 한 3일 차부터 서서히 빠지며 3회 상 맞아야 콜라겐이 천천히 증가한다고 했음 현재 1회차!
옆 볼이랑 팔자에 볼륨이 너무 없어서 필러를 할까 고민하다가 필러는 안하는게 좋다고해서 알아보다가 쥬베룩볼륨 맞았어 쥬베룩볼륨은 한 번으로는 효과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 팔자는 한 번 맞았는데 금방 꺼지길래 두번 맞았고 옆 볼은 한 번 맞았는데 지금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아직 볼륨이 있어 가격은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데 필러는 싫다!! 하면 쥬베룩볼륨 추천해
얼굴에 볼륨이 너무 없고 밋밋해서 쥬베룩 볼륨 3회 신청했어요.
맞을때 마취크림 충분히 발라서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고 당일날에 얼굴이 탱탱하게 볼륨감이 생겨서 만족했는데 며칠뒤 아예 가라앉았고 몇달 지나야 서서히 볼륨이 생긴다고 하네요 ㅠ 아직 좀더 기다려봐야겠지만 맞은 직후에 볼륨이 생긴 정도로만 딱 차오르면 좋겠어요
쥬베룩이 그렇게 핫하지 않을때 시술받음.
볼쪽에 손톱에 긁혀서 비교적 큰 사이즈의 패인 흉터가 있는데, 이 패임이 눈에 띄게 차오름.
시술한 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몰랐고 거의 1년지나서 알아차림.
현재도 차오른 상태로 유지중임.
시술 당시 의사가 흉터쪽에 더 많이 놔준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 그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