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입술이 매우 작고 안쪽으로 말려있는 편이라 어렸을때 부터 입필 니즈가 강했음.. 결론적으로 총 두번했는데
1. 첫번째 시술땐 병원에서 무조건 수입으로 해야한다. 강력하게 설득해서 함. 결론적으로는 맘에 안들었음 .. 너무 자연스럽고 티도 안났음..
2. 두번째엔 뉴라미스(국산)으로 좀더 효과 많이봄 !! 너무 듀도 아니고 적당히 커져서 매우 만족
그래서 입필은 1. 두번은 필수다 하는데 맞는거같음.. 첫번째에 과도하게 넣기 힘들기도 하고 본인이 자연스러운게 좋다해도 막상 넣으면 붓기가 있을때 입술을 그리워 하게 되는거같음.. 그래서 리터치랑 세트 하는 병원이 많은 이유 일듯... 2. 무조건 수입이 좋은건 아닌듯 - 본인 처럼 입술이 정말 작은 사람은 수입으로 매우 많이 넣어야 할것임.. 그리고 몰딩도 중요한데 넣는 방식이랑 모양내는 법이 병원이랑 의사마다 달라서 요고 유의해서 찾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