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보톡스

사각턱 보톡스 맞았는데 내 턱이 점점 갸름해짐
사람마다 다르다곤 하는데 다들 살빠졌냐고 물어봄
안맞았으면 후회했을뻔한 시술 6개월마다 한번씩 맞아줘야 한다해서 6개월 기다리는중임 !! 아픔은 그냥 따끔한 정도

해당 브랜드 아니고 국내산 받아봄 두번
처음 받을때 묘하게 갸름해진거 같았음 사실 치아 이갈이때문에 받은거라 턱 갸름해지고 어쩌고는
관심 일도 없고 이갈이 덜하긴 하는거 같았음
다음엔 제오민으로 갈아 탈 예정
15만 2회 임

자갈턱이라서 한번 맞아봤는데 자갈이 없어졌어요. 가격도 부담없고요.
그래서 또 시술 받으려고요. 전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보톡스 는 국내산으로 했었어요. 해외꺼 추천하던데 그냥 더 저렴한걸로 했었어요. 비슷한것같아요. 그리고 이벤트하면 만원도 안했어요

눈썹 움직임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다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아서 매번 맞으러 가는게 돔 귀찮습니다. 눈매교정하지 않고 소세지눈ㄴ(?), 졸린눈을 해결하려고 맞았는데 큰 개선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두번은 시도해보세요

입술필러 맞으면서 권유받아 시술을 받게 되었는데 효과는 느끼지 못했으나 입꼬리 처짐 예방차원에서 맞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입술 필러 맞을 때 함께 받을 시술이다. 가격은 2만원으로 저렴해서 부담이 없었다

지금까지 턱 보톡스 2회 맞았는데 교근이 너무 발달해있고 오른쪽 턱 비대칭이 너무 심했는데 비대칭 개선이 좀 된 느낌
보톡스의 양을 양쪽 다르게 맞아서 대칭이 맞도록 한 한두달 뒤에 원하는 대로 슬림해졌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되돌아오는게 단점...ㅜ

일단 턱근육이 매유작아져서 슬림해보임 2주뒤부터 서서히 효과나타나고 살빠졌냐는소리 엄청들음 그리고 시술도 빠르게 끝나고 가격도 다른시술들에 비해 매우 저렴해서 쉽게 접하기좋음 수입 국산 다 맞아봤지만 싼게 제일 좋더랑

주름예방에 최고
인상이 깔끔해지고 피부도 탄력있어보임
부작용도 시간지나면 다 해결되고 가성비 제일 만만한거 같음
10년전엔 효과나 내성 어쩌고해서 3년정돈 앨러간만 맞다가 이후 제일 싼 국산 돌아가면서 맞는데 주사만 잘 들어가면 효과는 모두 비슷했음
싼게 짱땡

효과가 확실해요! 저는 턱이 있는편이라 턱보톡스의 효과를 많이 봐요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큼! 대신 주기적으로 맞으러 가야해요. 내성이 생긴다고 해서 다음 시술은 조금더 비싼걸로 맞을까 생각도 있어요! 효과와 비용적인 면에서는 단연 추천!!!

턱보톡스는 확실히 효과가 있고 병원마다 크게 시술력에 편차가 있는것 같지도 않다. 턱만 맞다보니 관자놀이가 커지는 것 같아서 측두근도 같이 맞는데 턱보다 측두근이 조금 더 아픔. 턱과 측두근 같이 맞으면 음식 씹는데 힘이 잘 안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벤트가 적용해서 횟수끊어놓고 꾸준히 맞았지만 내 턱은 강력했는지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진 못 했습니다 그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하기 전이랑 후랑 차이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서 ... ㅠㅠ

더마톡신 짱짱맨이라고 맞고싶은 분들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애교살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절대 눈근처에 맞지 마세요. 여러분의 젊고 소중한 6개월~1년 가까이의 시간이 지날동안 밋밋한 눈매를 갖게 됩니다ㅠㅠ 다시 돌아오기야 한다지만 애교살이 사라져버려요.
잔주름은... 37살이 된 지금 맞으면 조금 안보이나..? 싶은 정도이니 그 전 나이에는 굳이 맞을 필요가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수분을 넣어주는 시술이 더 맞았던 것 같아요.

반년에 한번씩 맞고 있는데 이마 주름과 사각턱 위주로 맞음. 보톡스만큼 효과 드라마틱한 시술은 없는듯함.
가격도 저렴하고 부작용도 크게 없어서 부담 없이 맞기 좋음.
그러나 이마주름은 넘 아픔ㅠㅠㅠ 피부가 얇아서 맞을때 진짜 아프고 마취크림 발라도 아픔….

턱보톡스는 크게 아프진 않은데 주사 바늘이 깊이 찌르면 느낌이 넘 싫음

콧볼 보톡스랑 같이 맞았었는데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남..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교정되고 확실히 힘이 덜 들어가는 게 느껴졌음. 보톡스 맞고 갸름해진 것 같긴 했음. 턱쪽 살이 없어진 게 보였음.

가격이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다른 시술들에 비해 싼 편이었던 것 같음. 웃을 때 콧볼이 퍼지는 거나 벌렁거리는 게 없어짐.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티가 안 나지만 신경 쓰였던 부분이 사라지니 자기만족도가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