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프락셀

여드름 흉터와 모공때문에 학생때부터 고민해오다 프락셀 3회 끊음. 차오르는 효과는 확실히 있으나 자극이 세고 후유증이 오래감. 모공과 미백에는 효과를 많이 봄. 프락셀후 1-3달간은 피부상태 매끈하고 하얘짐. 중요한 이벤트 있을때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할 의사 있음

병원에서 제일 비싼 장비로 프락셀 레이져 받았는데 이전에 받았던 프락셀보다 통증적고 효과도 좋네요.
모공이 수축되는게 보이고, 피부가 매끈해져요
당일날 어디나갈수있을정도로 프락셀특유의 얼굴 빨개짐없습니다.

모공축소?엔 좋은거같음 패키지로 해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1회성은 별로 효과 없을거같음 그래도 모공이나 기름기? 효과는 많이 본거같음 피부도 쫀쫀해졌구 탄력있게 되는점은 좋은듯 친구들한테도 추천 중이긴함 괜츈

수년전에 여러번 해봤던 시술. 볼에 패인 흉터들이 보기 싫어서 프락셀을 권유 받아 했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아프고 너무 자극되어 다운타임도 있는편. 문제는 병변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피부가 약해져서 지금껏 최악의 시술로 생각하는 중.

금액 기억이 잘 안남.. 두번정도 받았었는데 흉터가 심한 편이었어서 병원에서는 5회정도 권했지만.. 너무 많이하면 안좋다는 소리도 들어서 그냥 2회만 해봄
처음엔 아프기만해서 좋은지 몰랐는데 확실히 시간지나지면 붉은 기 많이 가라앉고 흉터도 좋아지는거 눈에 보임

하고나서 각질 탈각되면 피부가 부들부들해지고 화장이 잘먹음 꾸준히하면 효과 여드름 흉터에 큰 효과 볼 수 있을듯함.. 피부를 깎고 다시 재생하는 시스템으로 효과를 안볼수가 없는 시스템임
아프지만 않으면 계속 하고싶다..

나는 피부가 항상 안좋아서 프락셀을 주기적으로 받았었는데 일주일 지나니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항상 강추긴함 ㅠㅠ!!! 여드름 피부에는 젤 좋은 시술인것 같긴해 다른 시술보단!! 고통도 그렇게 심하진 않고.....?

하고나서 확실히 모공이나 피부결이
좋아지긴 했는데….피부가 많이 약해진게 느껴져요…하고 썬크림 하루 못바르는데 그동안 기미 같은거 많이 올라오고요…갑자기 피부가 뒤집히는등…피부 많이 얇아지긴핮니아…!!!!ㅔ

파인 모공때문에 받았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음. 아직 3회밖에 안 받았는데, 효과본 주변인 말 들어보면 효과보려면 5회는 받아야할 것 같음..시술 후 얼굴에 자잘하게 피딱지가 생겨서 일주일동안은 아무도 못만났음

금액은 패키지로 끊은거라 다른 시술도 포함된 가격이여서 프락셀 단독가격은 아닙니다.

이시술은 피부가 두껍고 재생이 잘되는 피부 타입이면 효과를 볼 거 같지만 피부가 얇거나 흉이 잘 생기는 타입이란 생각이 드시면 비추합니다

파인 흉터에는 프락셀 말고는 답이 없는듯 확실히 눈에 보이는 효과가 즉각적이고 회복기간이 있지만 몇달 꾸준히 다니면 피부가 좋아지는게 느껴짐
모공, 착색에도 효과 있음
프락셀하면서 이소티논도 같이 복용했는데 먹는 동안에는 여드름 안 나고 피부가 엄청 건조해짐

다른 시술에 비해 적은 횟수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여드름, 모공, 흉터 모두에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피부가 그래서 여드름도 줄고 모공도 줄어들어서 확실히 좋아졌다는게 티가 나요. 3회차부터 확 좋아진게 보여요.

나는 10회 기준 200 정도 ? 다른 피코토닝 같이 받음
진짜 얼굴에 불지르면 이런느낌일까 싶은 너무나 아픈 고통 ...
그만큼 효과는 대박입니다 ㅠㅠ 근데 너무 아파서 또 할수있을까 싶음
나는 여드름 흉터로 고생했고 그것때문에 받은건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받기엔 좀 부담될듯

모공이 줄어드는게 확 보여서 한번만 받아도 만족감이 든다
모공수축뿐만 아니라 피부결도 좋아지는 느낌이나 딱지가 앉고 다시 없어질때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게 단점이고 시술받을 때 화상입은 것 처럼 아프다

처음 1회차 시술 후에는 사실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2~3회차까지도 효과가 미미한 듯 했죠. 솔직히 조금 실망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4회차부터는 조금씩 피부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쳐졌던 볼살이 차오르면서 탄력이 생기는 게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효과는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