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관련 시술 중에선 통증이 적은 것 같다.
박피성과 비팍피성 프락셀 둘 다 맞아봤는데 프락셀보단 덜 아프지만 통증이 있긴 하다.
바늘 여러 개가 표피를 가볍게 찌르고 가는 느낌이다. 시술 받고 나서는 모공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서 좋았으나 1회차밖에 안 받아서 아직 좀 더 받아봐야 할 것 같다.
피부결 개선 효과도 있는 것 같다.
모공에 좋다길래 받아봤는데 받고 재생하는 과정에서
일~이주일정도 모공이 조여진 느낌이 들었어요.
몇주 뒤부턴 모공이 다시 돌아간 느낌+더 넓어진 느낌이 들어서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좋은 느낌도 받진 못했지만 다른 레이저들로 피부가 예민해진 제피부에는 포텐자가 부담스럽긴해서 더 시술 받진 않았어요.
시술전에 링겔 꼽아서 몸안에 수분 보충해주고 시술후에 크라이오셀 관리해주는 시술 받았는데 프락셀이나 시크릿하고 결과로는 별 차이 없고 고통은 더 있음 벌써 2년째 각종 레이저를 다 받아봤는데 모공 상태는 1도 개선이 없어서 이제는 필러쪽으로 빵빵하게 넣어보는걸 해볼려고 함
5회가격인데 돈 아까워서 4회까지 억지로 가다가너무 아파서 1회는 포기함. 장점을 곰곰히 생각해도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모르겠다. 단점만 계속 생각나는데 일단 피딱지가 일주일가량 안 떨어짐 시술시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아팠음. 사악한 가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함. 의사는 아니라고 했지만 이 시술 후 없던 홍조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