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의 경우 털이 더디게 자라나는게 느껴졌다 시술후 1년정도 지났는데도 전처럼 거뭇거뭇하지 않다
다만 겨드랑이의 경우 인중의 두배 횟수를 받았는데도 여전히 털이 계속 자라난다 털이 억센 경우에는 횟수를 더 많이 늘려야 할것 같다
매일 면도나 제모크림 사용해야 할 정도라면 털을 완전히 없애는것보다는 자라나는 속도를 늦추는쪽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을듯
레이저 몇 개 받아 봤지만 아포지가 제일 낫더라구요.
레이저 중 접촉식 받아 본적 있는데 일단 카트리지?일회용 아니니 위생상 안좋았고 피부 접촉이 더 아픔...
아포지는 공중에 띄워서 조사 하고,
찬 바람도 같이 나오는데 덜 아픈 느낌.
효과도 아포지로 몇 번 맞는게 더 좋았음.
일단 제모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 아프다는글이 너무 많아서 미루다가 안아픈 제모기기 있다고 해서 찾아보고 병원가서 테스트로 1회 끊고 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20회 끊어서 한 1년 넘게 맞은 듯. 효과는 괜찮은데, 지속적으로 분기 1회정도는 맞아줘야 유지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