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사각턱보톡스

10회 이상 맞은듯. 다들 알고있는 불독살이 생겨서 이제 그만 맞고 싶음. 처음 한두번 정도까지만 추천합니다. 이거 불독살이 더 스트레스. 이제는 교근 마사지로 해결할려고 해요. 땅콩형얼굴 되는 부작용 조심하세요

시술 후 한달정도 지나면 턱부분이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눈으로 봤을땐 잘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면 조금 달라지긴 합니다.
광대가 있어서 땅콩형이 되지 않도록 원장님한테 부탁드렸고, 턱아래 부분으로 맞혀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한 시술 같지만 병바병 많이 탄다는 점... 처음에 공장형 피부과 갔을 때는 원장님 상담도 없었고 볼패임 심해져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신경써주는 원장님한테 받았을 때는 만족함! 외국산 맞으라고는 하는데 아직 내성은 없는 것 같아서 국산 맞음...

저는 볼살과 턱에 힘을 주는 습관이 있어 턱ㅇㅔ 뭉침이 있었고 경락으로 풀어봤지만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서 고민히다가 사각턱 보톡스를 추천받아 진행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근육을 잡아주니까 더 갸름해지고 얼굴 선 정리가 되서 꾸준히 맞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계속 먹는 습관이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몇달 지속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사각턱이 아주 두드러져있더라구요..
원래도 사각턱보톡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이갈이가 있던터라 고려하게 되엇습니다. 보톡스는 모든 시술중에서 부작용이 가장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괜찮다고 생각햇습니다. 외국산으로 가장 부작용이 없다는 보톡스로 맞았고 제오민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잘때마다 이를 갈다보니까 사각턱이 다름사람들 보다 더 각져 있었어요 병원에 갔더니 저는 주기를 짧게해서 맞아야한다고 하길래 2개월에 한번맞고 점점 주기를 늘려갔어요 지금은 이도 안갈고 사각턱 근육도 많이 줄어들어서 만족합니다

사각턱이 부각돼보여서 수술하기 전에 뼈인지 아닌지 확인해볼겸 맞았었는데 놀랍도록 사각턱 사이즈가 줄어들었음 사각턱 근육이 발달해서 커보인거였음 사각턱 수술 고민중인 사람들은 근육일수도 있으니 사각턱 보톡스 먼저 맞아보시길

가장 가성비 좋고 안전한 시술이 보톡스라고 생각해! 그만큼 부작용도 적고 효과도 적고!! 씹을 때 턱 근육을 많이 사용래서 울룩불룩 올라오는 것 같을 때 주기적으로 맞고있어 내성 덜 생기게 국산 코어톡스로 맞아

교정을 하거나 잘 때 꽉 깨물고 자는 사람한테는 추천해요 확실이 턱의 힘이 주는 느낌 ?? 그게 아니면 미적으로 효과는 크게 없었습니다 효과가 많이 나타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인지 알아보고 하는 것을 추천

국산만 맞으면 내성 생긴다는데 난 아직 못느꼈어!
턱라인이 생기는거 같고 자얀스럽게 빠짐 . 주기적으로 맞아야 되는 보톡스..! 이젠 안 맞으면 약간 허전한 느낌!
입문자들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시술로 추천할게!

나는 내성 생길까봐 주로 제오민으로 맞았구 거의 10년 됐어. 벌써 안듣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속상해. 그래서 요즘엔 거의 안맞으러가 ㅜㅡㅜ  턱사각턱이신 분들은 처음부터 비싼 수입 맞기를 권해줄게

사각턱 근육이 발달해서 갸름해보이기 위해 턱보톡스를 맞음 실제로 얼굴이 갸름해지고 얼굴형 정리가 된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움 아프지도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아주 추천하는 간단한 시술임 잘하는 원장님께 받는게 중요할듯

갸름해 보이긴 하나, 턱에 근육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다른 거 같음. 나의 경우엔 턱에 근육이 그닥 발달해 있지 않아서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함. 외국산은 비싼데 내성이 없고, 국산은 싸지만 내성이 있음. 국산 맞아보고 효과 있을 경우 외국산으로 자주 맞을 것을 추천함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수입으로 9만원으로 맞은 적도 있고 국산은 보통 5만원대에서 맞습니다. 너무 싼 가격이면 찝찝해서 오만원선에서 맞아요. 젤 가성비 굿인 시술인듯 합니다. 효과는 바로 나오진 않지만 점차 효과 보이네요.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광대나 관자로 근육이 발달한대서 광대까지 함께 맞음. 처음으로 광대 살이 쫙 빠지고 광대가 사라졌다는 느낌을 받음. 얼굴이 달라졌다는 평을 가장 많이 들었음. 직접 만져보았을 때도 근육이 작아진게 확실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