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소문났는곳들 중에서 피부과협회의사 사이트에 확인까지해가며 ㅅㅎㅊ원장님한테 상담받고 그날바로 ㅇㅇ피부과에서 5주 패키지했는데 현금50만원. 2018.10중순에 원장님이랑 상담할땐 2-3만원 디씨해준다했는데 카운터에서는 걍 제값받음. 걍 알겠다하고 현금하면 카드수수료 5만원없다길래 맞은편 하나은행가서 바로 돈 뽑아줬더니 다음 갈 때부터 카운터에서 여자직원이, 돈은 내셨어요? 이러고 2층치료받으러 가니 원장도 돈내고 받냐고 그러질않나. 빡돌아서 CCTV확인하자고 말하려다가 원장한테 카운터에서 그 날 돈 받은 여자가 저보고 돈냈냐고 이러는데 얼척이 없다니까 그담부턴 그런 말없이 치료하심. 탈세목적으로 50만원되는돈 그냥 삼켰으면 장부에 기록을하던가. 컴터는 인테리어 장식으로 뒀는지... 오로지 그냥 카운터업무만 하는데에만 3명이나 앉혀놨으면서 뭐하는건지 알 수 없음. 무튼 그원장님도 치료 넘 아프게하고 성의없이 했고 염증주사를 너무 아프게놔서 나말고도 다른사람이 저 선생 주사 넘 아프게놓는다고 피부관리사한테 얘기하는데 속으로 공감함... 그리고 하루는 2층 피부관리사들끼리 속닥거리면서 웃는게 들리면서 그 원장님한테서 레이저치료받는데 끝나고나서 떠들지말라고 정색하면서 길게얘기하심. 나까지 괜히 어색. 분위기 갑분싸... 다른 원장님은 친절하신거같던데 돈쳐받고 관리도 못한 여자(심지어 태도도 셋 중에 젤 불친절)가 처음오신거니까 제가 지명해드릴게요 이래서 담당된 원장님도 할말하않.. 먹는약, 바르는거 추가로 돈듦. 피부관리사분들은 거의 친절하고 섬세하심ㅎ 교통편도 좋고 유명해서인지 사람오지게 많고 외국인도 가끔 온다. 레이저, 주사 존나 아프기만하고 피부 거의 그대로임... 심해지면 나중에 틈틈이 들려서 먹는약 처방받고 케어도 받으라는데 걍 돈 아깝고 여기 땜에 앞으로 피부과안다닐거임. 나는 시간낭비 돈낭비.
5주만으로 갈아엎진못해도 너무 할정도로 효과도 미미하고 명성에 비해서 비추임
핸접
나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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