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눈재수술

처음 수술에서 진행했던 눈매교정이 거의 안되어 있었기에 재수술 후 눈매교정이 어느 정도 되었음. 수술 열흘 정도부터 흉살이 확연히 보여 병원에 전화 문의하였으나 한달 후 경과 볼때 자세히 봐준다는 이야기만 함. 한달 반 정도 후 경과를 보기 위해 방문하였는데 의사가 갑자기 환자 탓을 하며 한풀이 함. 세달이 지난 지금까지 흉살은 여전하며 벌써 앞쪽은 라인도 풀림

눈매교정+매몰, 자연유착 2번의 쌍커풀 수술 후 풀려서 이번엔 부분절개로 재수술 했습니다. 절개보단 확실히 붓기도 덜하고 회복도 빠르며
눈을 감았을때 흉이 잘 안보여서 만족은 합니다.  부분절개 하면서 같이 지방도 제거해서 눈두덩이가 쌍커풀을 덜 덮습니다.

일단 쌍커풀이 생기면 눈이 커집니다 눈떴을때 또렷하고 눈매교정까지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눈 뜨기 수월해요 뭐 다들 아시는 쌍커풀 수술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성형수술 중에 가장 대중적인 수술이기 때문에 후기도 많아요 하는 병원도 많고

눈 재수술 후기입니다.

맨 처음에 했을때는 20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 손 잡고 동네에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가격 듣고 대충 했는데 처음부터 별로였음

그 눈으로 15년 살다가 재수술을 함

신사에 눈 전문 1인 병원이었는데
망함 ㅋㅋㅋㅋㅋㅋ

다시 알아보는중

재수술이라 눈이 확실히 커지고 매력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화장할때도 다르고 일상생활에서의 만족감이 높은 거 같습니다 고민이였던 작은 눈이 커지니까 고민도 사라지고 진입장벽도 수술중엔 낮아서 그런 점이 쌍수의 장점인 거 같아요 인상도 세련되게 변한게 만족스러워요

와 확실히 눈 하니까 또렷해 보이고 너무 좋네요 재수술 오랜기간 고민하다가 받으건데 제가 원햇던 라인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받을걸 그랬네요 ㅎㅎㅎ 괜히 유명한 병원이 아닌가봐요

모양이 짝짝이고 한쪽이 부릅뜨지 않는 이상 뭔가 풀린듯 보여 재수술을 했으나 그대로였어요 같은 병원애서 했는데 재수술을 하게 된다면 그 병원이 마음에 든 게 아닌 이상 다른 병원에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쌍커풀이 풀렸을때 최소절개 방법으로ㅠ하는게 좋음
자연유착같이 매몰로하면 무조건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재수술의경우 손품발품 많이 파는게 즁요
한번해봤으니 내가원하는 니즈 파악 정확히
하시고 병원결정하는게ㅜ좋습니다
3년째 안풀리고 유지중

첫수하고 한쪽눈이 여러번 풀려 재수술을 했음.
재수술이 가격도 비싸고 아프긴해도 신경쓰여서 하게됌
제대로 병원 알아보니 하니까 아직까진 풀리진 않았음
피부가 두꺼워서 수술하기 힘든 케이스 였지만 하고나니
눈도 좀 커진것 같고 뚜렷해졌음

매몰로 이십대 초반에 진행하고 7-8년 정도 지난뒤에 재수술함(풀려서) 같은 병원에서 진행했고 역시나 너무 만족스러웠음. 라인은 비슷하게 했고 아프진 않았음!! 내가 한 병원이 너무 좋았어서 지인한테도 추천함ㅋㅋ

전에 절개로 하고라인이 다 풀려서 하고 난후에는 눈이 되게 떠진 느낌이여서 좋았어요 자연유착이 눈 감았을 때 티가 많이 안나고 자연스러운 점은 좋으나 나중에 만약을 대비해서 저는 매몰을 추천드립니다…..ㅋ..

절개로 수술한지 6년 지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부어 있을때마다 쌍꺼풀이 풀려서 참다 못해 수술 하기로 결정.
재수술은 세미아웃으로 진행함.
눈 떴을때 쌍꺼풀 라인이 보이는걸 선호했기에 붓기서서히 빠지고 나니 만족 함

절개로 수술했는데 수술한지 1년정도 지나서 오른쪽 눈이 풀 렸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절개로 다시 수술 하는거 보다 일단 매몰로 하자고 하셔서절개로했을땐 화려하게 했었는데 매 몰로재 수 술할땐자연스럽게 했습니다 만 족스러워요 풀리지도 않음

절개로 쌍수하고 풀려서 재수술 했는데 또 풀렸어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어요. 했던 병원에서 as받지 말고 그냥 새로운 병원으로 갈 걸 그랬어요. 항상 성형은 신중해야 하네요. 재재수술 해야 하는데 계속 고민이에요.

처음에 자연스럽게 하려고 인아웃으로 잡아서 했는데 점점 붓기가 줄어들고 하니까 아쉬운거야 주변사람들이 충분히 이쁘다고 말렸는데 좀 더 크게하고싶어서 세미아웃으로 했더니 너무 만족해 이벤트가로 했는데 돈도 얼마안들고 너무 만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