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3개월 후 부터가 젤 맘에 듦. 얼굴에 살이 없는 편+골격이 원체 있는 편이라 동글동글해진 인상에 만족함.
얼굴이 긴 편 이였는데 짧아진 듯한 느낌이 들고 동안 됨.
글고 우연일수도 있지만 풀지이 하고나서 피부 좋아졌다는말 많이들음(한 2개월차까지?)
단점
3번 이상 꾸준히 할 거 아니면 비추. 가격대비 유지기간도 그렇고 분명 수술인데 시술받은느낌....?
글고 꼬리뼈에서 지방추출해서 흉터 남음. 하필 부위가 꼬리뼈 쪽이라 뭔가 ㄸ묻은거같음
난 20대 후반에 했는데 30대 되고 나니 처짐이 오면서(원래 탄력없는 피부) 이제는 이걸 다 끌어 올리는데에 돈을 써야할판.... 할거면 3번이상 주기적으로 하고 탄력관리 잘할 수 있는 사람만 추천
생착된 지방세포는 계속 남아있다고 함
실제로 이후로 얼굴살 잘찜
좋은점이라... 동안이 됨. (본인은 너무 어렸을 때해서...)
원하는 부위에 넣을 수 있음
지방을 뺄 수 있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썩 돈값한다 생각하는 수술이아님.
단점
- 안어울렸음
- 필러처럼 오목해진채로 그대로 일줄알았는데 금방빠짐
갠적으로 생각을 달리해야하는 수술.
본인은 수술직후는 돈아까웠지만 현재는 나쁘지않은것같기도함. 애초애 1만하기도 했고...
지방생착이 0%가 될리는 없고,
어찌됐는 어느정도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에 생착되어 육안으로 큰 티는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얼굴 형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특히 이마) 그러나 살찌면 얼굴부터 찜.
없는것 같음.. 나처럶 피부가 얇고 탄력이 없는 피부는 절대 비추함.. 특히 나는 생착이 잘안됨. 2차까지 했는데 첨에는 병원에서 너무 과하게 했나 싶은데 한달이면 다 빠져버림... 배에서 지방뺐는데 지금도 그 뺀자리 떄매 뭔가 아랫배가 뭔가 이상함.. 팔자주름이랑 얼굴에 살이 너무 없고 퀭해보여서 한건데 그냥 생긴대로 살걸 그랬음.. 아직도 뭔가 울퉁 불퉁한 느낌이고 제일 후회하는 수술중에 하나임
단점
한쪽 눈밑에 과하게 들어간 지방이 그대로 생착이 되어서 붓기빠지면 괜찮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결국 빠지지 않았고 환불도 안해줌.. 자기네한테 다시 돈내고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받으라고 말함.. 너무 지치고 싸우기도 싫어서 몇개월 후 다른병원에서 그 부분만 지방 제거함.. 지방 과생착이라고함.. 괜히 120만원은 또 씀..
가격 기억안남 ㅈㅅ.. 한 십년 됐는데 아직도 광대나 이런데에 느껴지는거보면 생착 잘된듯.. 십년전에 나이도어린데 뭔가 얼굴이 팔자도 그렇고 골격느낌 너무 심해서 받았는ㄷ 솔직히 만족함 겁도없이 먼생각으로 그 큰돈내고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뽀용! 하면서 어려진 느낌 있음 지금도 좀 그느낌이 그대로 가서 조음 참고로 난 이마는 안람 너무 가짜같을거같아서...
단점
귀여운 보조개가있었음 그아이는 사라짐.. 중안부가 묘하게 길어보이는 느낌이 남.. 콧대가 묘하게낮아보임 그전에는 얼굴보면 코 예쁘단 느낌이 딱 들었는데 얼굴은 발란스라고 볼이 좀 더 통통해져서 콧대 예쁘다는 느낌은 들어도 코엔 눈이 잘 ㄴ안감 지금 조금씩 빠지면서 콧대가 그나마 좀 들어오는듯?... 눈 바로 밑에 윗볼에 지방에 들어가길 바랐는데 그렇게되진않고 먼가 중간부분 볼에 들어간거같아서 그건 불만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