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라섹

지인 할인으로 싸게 했는데 내가 한 수술 중에 만족도 1위 맨날 아침마다 렌즈 낄 때 뻑뻑하고 아팠는데 라섹하니까 삶의 질이 진짜 너무 올라감 하고 일주일동안은 진짜 눈이 너무 아프고 잘 안 보이는데 이것만 참으면 광명 찾습니다…

정확힌 비용응 기억안나는데 100초중반 이였던것 같아요
저는 하고나서 120퍼센트 만족했구요
근데 술후에 눈관리를 질못해서그런지 시력이 다시 나삐졌긴해요
히고니서는 진찌 만독해사
주위에도 추천믾이 하고다녓아요

수술후 세상이 달라짐 이좋은걸 왜 이제했나 싶을만큼 만족도 100000 자고일어나서 눈을 찌푸리지 않아도 시계가 보인다는것에 행복해서 웃음이남 통증은 수술후 30분후 집에 도착해서쯤에 눈물흐를만큼 시리기시작함 그게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는게 한 30분후 잠에들어서 두시간후 일어나보니 안아팠음 몇일동안 시린느낌이 살짝은 드는데 아파죽겠는정도는아니였음

살면서 돈 쓴것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소비

십 몇년 전에 라섹함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이름모를병원에서 라섹을 함.(그 당시엔 유명하다고 찾아감)
남들은 라섹하고 아팠다고하는데 전 통증 X. 삼일차에 영화관 갔는데도 괜찼었음

수술하고 6-7년까지는 시력 2.0정도 나왔고
취직하고 컴퓨터를 많이보니 지금은 1.5정도 나옴

빛 번짐이 조금 생겼긴한데 시력 좋아진 효과가 더 크니 빛번짐이 불편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안경을 쓰지않아도 잘 보인다는 것은 정말 최고임.
강력추천

눈 뜨면 안 보이던 시계바늘이 보이고 씻을 때 절대 볼 수 없었던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등 워시 용품들의 이름과 설명이 자세히 보임 너무 만족함
교정시력이 1.0-1.2였는데 라섹수술한지 5-6년 지난
지금도 잘 그대로임

어릴때부터 시력 안좋았고 -7이고 각막도 얇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의사 만나서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있어 수술 후엔 1.0정도 나왔고 시력ㅇ,ㅡㄴ 떨어지 수 있다는 거 인지히고 있었고 십년이 지난 지금 시력은 0.3정도인데 수술 전 워낙 시력이 안좋았어서 지금 시력도 아주 만족하고 살고있어

시력이 안좋으신분들은 라섹을 하면 만족도가 상당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안경없이 편하게 생활할수있어요 또 라식보다는 라섹이 부작용이 덜 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초고도근시가 아니면 라섹을 추천합니다

최대의 장점은 운동할 때 안경이 줄줄 안 흘려내린다는 거
작성시점 현재 수술한 지 1년반정도 됐는데 안경 썼을 때의 삶이 생각이 안남 수술 후 통증은 사바사라는데 병원에서 준 안약 꾸준히 넣았더니 통증이 거의 없어서 좋았음

다들 알다시피 렌즈, 안경을 안써도 되는게 좋음. 렌즈 진짜 몇년동안 달고 살았는데 눈의 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들음. 그냥 새 세상. 수술 시간도 빠르고 하고 나면 왜 더 일찍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렌즈끼고 운동할때 땀들어가면 제일 곤욕이였는데 이게 제일 좋은듯.

안경과 렌즈 없이 못살던 시력 -5의 사람인데, 라섹 후 세상이 달라졌어요. 자고 일어나서 안경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외출 가능하고 렌즈 때문에 눈 아파할 필요도 없어요. 진짜 수술 후 광명 찾았습니다. 주변에도 다 추천하고 있어요.

라섹 하기전과 하고나서 세상이 달라짐 라섹 수술 후 일주일은 눈 안의 돌이 있는 통증이고 한달은 고생하는데 그 한달 뒤부터 너무 편함 빛번짐도 없고 너무 좋은데 밤에 핸드폰을 많이 봐서 시력이 좀 떨어지고 눈이 약해짐

정말 한 수술중에 최고로 잘 한 선택이였음. 제가 했던 병원은 라섹만 한다고 해서 바로 라섹으로 선택 수술은 10분 이내로 끝나요. 라섹이 정말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안아팠습니다 딱 하루 아팠어요 그리고 지금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1.0 시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완전 추천해여..!!!!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시력도 잘 나오고 괜찮음. 하고 나서 3일은 정말 눈에 모래를 넣어 갈아버리는 것처럼 아팠는데, 그 이후에는 점차 시력이 회복됨. 안구건조증은 아주 심함. 아침에 눈 뜨면 너무 뻑뻑해서 눈이 잘 안떠지는 정도. 그래도 렌즈 낄 때도 눈이 건조하고 했기 때문에 그게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밤에는 좀 빛 번짐이 있음.

렌즈 낄고도 눈이 잘보이지 않아 너무 불편했는데 하고 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여행다닐때 항상 안경을 가지고 다녀야하고 까먹고 안가져오면 숙소가서 장님처럼 있어야 했는디 넘 편합니다
또 물놀이 할때도 렌즈 끼어야해서 눈건강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신경쓰지 않고 합니다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게 너무 좋음. 그냥 탈안경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움. 물놀이, 샤워 등 안경을 벗어야만 하는 순간에 빛을 발휘함. 렌즈로 나가는 돈을 일시불로 지불한 느낌. 라섹이라 회복 기간은 길었지만 그 기간을 버틸만큼 정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