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치아]

치아교정

거의 일본인 치열이라서 할수밖에없었는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교정 진행중일때는 이시림, 치아흔들림 등 신경쓰이는 게 많았는데 하고나니까 그런건 없어졌지만 치아가 너무 누래져서 치아미백을 찾아볼수밖에없어졌습니다.

어릴때해서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확실히 얼굴형이 개선되고 얼굴이 더 작아짐
다만 원래 입이 돌출이였는데 교정하며 이빨은 4개 발치해서 지금은 입이 너무 들어가 보이는게 인중 길어보이고? 하지만 그래도 교정한걸 후회는 안함

치아가 고르게 정리되면 인상이 훨씬 깔끔해지고, 웃을 때 자신감이 생겨. 치열이 가지런해지면 양치질도 쉬워지고 충치나 잇몸병 예방에도 좋아.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나 만족도 높은 치료라고 생각해. 자기가 교정 적응증이면 잘 맞을 듯

윗니가 아랫니보다 들어가서 어렸을 때부터 교정했어
그래서 교합은 잘 맞는데 유지장치를 한동안 안꼈더니 돌아가서 다시 유지장치 맞췄어,,
그니까 조금 그 전으로 돌아간거지
그래서 재교정을 할까 고민인데 일단 난 해야하는 상황이었어서 만족이야 아 맞다 그대신 충치도 좀 얻었어ㅎ

이상적인옆라인을 가지게됨. 제일 만족도가 높은이유임
발치는 주변에서 말렸지만 그래도 하래서 했는데 발치의단점은 아직 못느끼고있움.
기대하지않았는데 갸름해지는효과도 보았는지 턱에 뭐 했냐는 소리도 들었음

난 발치 4개하고 교정했는데 완전 만족함. 부정교합 토끼이빨 다 없어지고 엄청 고르게 됨
삶의 질이 상승하더라
인상도 훨씬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고 특히 웃을때 자신있어짐 교정은 빨리 미리미리 하는걸 완전 추천해

난 입툭튀가 심했는데 확실히 들어감 그리고 턱이 많이 갸름해졌고, 턱관절이 약했는데 교정 이후로는 턱관절 아픈 횟수가 많이 줄었음. 그리고 학창시절때 하면 교정 하는 친구들 워낙 많아서 주변 시선 신경 안쓰고 할 수 있음

학생 때 코는 낮은데 입술이 튀어나온 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요청해서 16살 겨울방학에 했음 (덧니&부정교합X) 치아는 4개 발치했고 기간은 3-4년..? 정도 한 것 같음
입툭튀 조금 들어가긴 했음. 많이는 아니고 조~금

무지막지한 치열이었는데 흐린눈하고 살다가 30대중반에 교정시작했음. 진작 할걸 하고 많은 후회를 함 ㅠㅠ 돌출형에 구강도 작은편이라 위아래 총 4개 발치하고 데이몬으로 교정. 철사 바꿀때마다 아프지만 나중엔 그조차 다 적응함. 총 2년 걸렸음.

중헉생 때 덧니가 심해서 시작함 윗니 아랫니 두 곳이 덧니가 심했음 누운 이 하나, 올라간 이 하나. 발치는 하지 않고 이를 갈아서 공간을 만들었음. 밑에 단점도 쓰겠지만 교정 안했다면 눈에 띄는 덧니가 신경쓰였을 것 같아 만족 중

앞니가 튀어나와서 어릴적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음. 이교정은 3년동안이나 했지만 이걸로 인해 얼굴이 많이 바뀌었고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남자친구도 생겼음. 그리고 교정할때는 발치를 해야 극적인 변화가 생기는거같음. 그치만 3개이상은 비추^^

개방교합이 생기면서 앞니로 아무것도 못 잘라먹고 입도 제대로 못닫아서 일상생활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음
게다가 턱관절에도 통증이 생겨서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치아교정 하면 나아진다고해서 2년 반동안 치아교정을 했음
교정이 다 끝나고 확실히 미관상도 좋아지고 식사도 편하게 할수있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치아가 앞뒤로 많이 삐뚤빼뚤 했는데 치아 교정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만에 거의 다 교정됐음 치아도 조금 나와 있는 편이었어서 그것도 많이 들어가고 다 좋은데 치아 관리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줘야한다는게 좀 귀찮음

덧니, 삐뚤빼뚤한 치열 양치질이 잘 안되고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였음
사랑니 포함 7개 발치했는데 완전 드라마틱한 효과를 봄 나처럼 심했던 애들은 지인따 만족할 거임 턱도 들어가고 양치질이 잘됨 미관상 보기 너무 좋음 단점은 입이 들어가니 팔자 쪽이 좀 깊어짐 초반에 못 먹어서 그런지 볼이 많이 꺼지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도.. 돌아올 줄 알았는데 교정 거의 끝났는데도 안돌아옴 하트형이었는데 땅콩형 됐음 그래도 전으로 돌아가도 무조건 할 거임
사람마다 다른 거니 참고만 하쇼

사는데 문제가 없는 고르고 이쁜 치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턱이 살짝 나오고 상악쪽이 발달해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치아교정을 하게 됐는데. 처음 3달정도는 진짜 죽을맛이였음.. 입안이 다 뜯기고 아프기만했는데 점점 적응도 하고 나름 상악쪽이 정리가 된거같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