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분절개

눈에 짝짝이가 심해서 왼쪽은 쌍커풀이 잘 있는데 오른쪽은 완전 속쌍 ㅠ 자연스러우면서 화려한 눈을 원했고 매몰로 하기엔 내가 높은 라인을 원해서 부분절개로 들어갔음 짝눈 교정도 됐고 시원시원하고 맘에 드는 눈으로 바뀜 ㅎㅎ

9년전에 대구에서 부분절개법으로 쌍수했어요 부분절개한 선에 쌍커풀이 아니고 겹쌍커풀이 생겨서 위에 살이 접힙니다 결국 서울에서 재수술 엔딩입니다 쌍수는 반드시 발품많이팔고 괜찮은곳으로 결정하세요 저처럼 아무곳이나 골랏다가 재수술 엔딩입니다

절개에 비해 자연스럽고 붓기도 비교적 금방빠짐. 시간지나면 쌍수한건지도 모름. 다만 요새 부분절개는 잘안하고 매몰 아니면 절개로 하는것 같은데.. 이유는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만족했고, 부분 절개하면 지방도 뺄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 자연스러운 만큼 엄청 잘풀림. 근데 자연스러운거 좋아해서 그냥 풀리는 또 수술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술 했었음. 그리고 회복도 빠름

완전절개가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라인이 생겨서 좋음. 붓기도 금방 빠지는 편인거 같음. 대신 완전절개보다는 더 잘 풀리는게 단점임..본인은 재수술도 했음..그치만 그래도 자연스러워서 또 부분절개 그대로 함. 만족함.

눈살 자체가 많아서 졸려보였는데 수술하고 나선 안광도 비치고 또렷해짐. 근데 의사 선생님을 잘 만나서 내 눈 자체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게 된거 같음. 친구 추천으로 간 병원인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정말 명의셨음 눈 전체 모양을 보고 내 눈에 어울리는 라인을 따서 한게 킥인듯.

눈과 눈썹 사이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닌 이상은 쌍꺼풀수술이 다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옛날 무쌍보다 눈이 이쁩니다.
무쌍 일때는 표정안 좋아보인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들어요.
특히 화장할 때 속눈썹 표현이 이쁘게 됩니다. 속눈썹 펌이든 가짜 속눈썹이든 다 이쁩니다.

눈이 눌려서 눈뜰때마다 속눈썹도 내려앉고 졸려보였는데 쌍꺼풀 생기고 난 후로는 똘망해짐. 그리고 케바케인지는 모르겠는데 부분 절개라 수술흉터가 거의 없어서 좋음. 주변인들도 쌍수한지 잘 모름. 수술한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풀릴기미 없는거 같음

거의 10년 된거같은데 당시 눈두덩이 지방제거를 위해 최소 부분절개만해서 빼고 자연유착법으로 매몰로 쌍수했는데 아직도 안풀리고 라인도 여전히 마음에들긴함 눈감고 억지로 보려고하면 보이는 정도의 절개부위는 있는데 일반적으로누가 보면 쌍수한지 모름

2년반전쯤에 했는데 진짜 자연스러움 원래 있었던 라인보다 살짝 높게 했는데 쌍수한거 말안하면 아무도 모름 수술 한달차에 붓기있는 상태로 학교갔는데 쌍수한거 아무도 못알아봄 짝눈이었는데 교정도 돼서 너무 좋음

1. 졸린 눈이 커져서 인상이 뚜렸해보임.
= 눈이 작고 알러지로 인해 계속 비볐음. 이로 인해 눈 살이 늘어졌음.
2. 안검하수가 심했는데 교정됨.
= 안검하수도 1번 사항과 같이 교정됨.

3. 짝눈이 심했는데 교정되었음.
= 짝눈은 쌍꺼풀하면서 자연스럽게 맞춰짐.

흉터 아예 없고 자연스러움. 매몰이랑 비슷한 느낌 붓기도 금방 빠져서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하지않았음. 하지만 10년 지나니까 풀리기 시작해서 재수술 생각중 .. 부분절개로 해서 풀린건 아닌것 같기도 한데 첫수술로는 추천

싸고 안아프고 자연스럽고 부작용없음
근데나는 원래도 작은 눈이 아녔고 큰 불만이 없었엌ㅅ름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도 아니였어서 만족한걸수도 있음 그냥 가지고잇는 얼굴에서
업그레이드만 한 느낌
화려함 보다 자연스러움

상당히 만족하는 부분.
부분 절개 회복이 굉장히 빨랐음.
다만 그때는 자연스러운게 좋지 하고 라인을 인아웃으로 잡았었는데 진짜 내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다=붓기가 빨리 빠진다 > 한달 차에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후로도 빠져서 결국 인됨.

자연스럽게 하고싶으나 눈두덩 지방이 많아서 매몰은 못하고 부분절개로 했음 붓기 빠지고 나서 자연스러워지니까 그 이후 처음만난 사람들은 쌍수 한줄도 몰랐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라인이 다 보이지 않아서 한몫한듯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편이라서 눈이 좀 졸려보이는 편이었는데 라인이 좀 두껍게 수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개선되었음 시간이 점점 더 지나면서 매우 자연스러운게 계속 만족하면서 지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