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얼굴쪽에서도 유독 턱에 살이 많은 체질로, 몸무게에 비해 살이 많이쪄보였음. 큰 맘 먹고 했는데 정말 왜 20대 초반에 안하고 후반에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듬. 목이 갸름해져서 사진찍을때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고, 주변에서는 다들 다이어트 했냐규 물어볼정도임.
나러럼 이중턱에만 살이 많다면 적극 추천
단점
단점은 수술 후 붓기가 너무 심했음
일주일쉬고 출근하는데 여전히 멍이 심해서 마스크로 가리기 급급함
추가로 흉살 딱딱한부분이 2년이 되어가는데도 가운데 부분 살짝 만져짐
금액은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두꺼비목 이벤트 들어갔고 수면마취들어가는김에 이마 지방이식해서 좀더 추가된금액으로 4백만원대였어 38-42키로 마른시절에도 집안 유전인건지 이중턱있어서 어릴때부터 투턱 이중턱 별명으로 상처받았어 ㅠㅠ 말랐어도 옆모습보면 이중턱이 심해서 이중턱 덜보이게 하려고 늘 거북목처럼 빼고다니고 어깨에 힘주고 목들고 다니다보니 온몸에 힘주며 살아온게 몇십년이였던건지 수술한 후에도 몸에 힘들어가는건 습관이라 의식되면 힘풀게돼 ㅠㅠ 20살부터 윤곽주사 보톡스 침샘 지방분해주사 슈링크 올리지오 인모드 등등 안해본게없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도않는것들을 왜 했나싶고 이미 수술하고도 남을 정도에 금액들을 써온것같아 30대되고 그냥 해버리자싶어서 했는데 왜 이제서야했나싶을정도야 하고 나니까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살빠졌냐 예뻐졌다 하는데 난 시술만해온사람으로써 수술을 왜 하는지 알겠더라 시술에 쓴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깝고 후회했어 난 여자인데 성인 남자정도에 근육 두께를 가지고있어서 흡입이가능한 층은 얇은정도였어 그래서 흡 묶 고 진행했고 일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잘했다고 추천하고 다닐정도야
다들 이중턱심하면 시술받지말고 수술하는걸 추천해
단점
나는 절개부위가 좀 클수바께없어서
절개부위가 아직도 흉이 좀 큰편이야 ㅠㅠ
그거말고는 없어
턱이 짧아 마른편인데도 이중턱이 생기고 옆선이 너무 못생겨서 스트래스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수술함.. 이후 확실히 옆라인이 안보였던게 개선은 됨(완전 뚜렷하게는x 근데 이건 본인 얼굴뼈 문제라..)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은 수술한지도 모르고 살빠진줄 암. 양볼흡입까지 같이 해서 그런지 얼굴에 비교적 살이 안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