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발목인대파열수술

어렸을 때 부터 발목이 안좋았는데 성인되자마자 풋살하다가 발목이 파열되어서 그 다음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은 5년전에 했는데 지금은 재활도 잘 되어서 수술하기 전보다 다치는 날이 적어져서 만족합니다

발목인대 재건술 수술 상담가면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인대는 자연스럽게 붙긴한다고 하는데, 자주 발목을 접지르는 타입이라 확실한 수술이 좋았음. 완전파열로 봉합술 했는데 수술한 발목은 잘 걷고 수술 안한 오른발목은 자주 접지르긴합니다.
회사 입사를 앞두고 있어서 확실하게 깔끔하게 회복하고싶어서 수술했습니다.

워낙 자주 다쳐서 이미 인대가 많이 헐거워진 상태로 다시 한번 넘어져서 파열이 되었고 3달동안 깁스와 기타 치료를 병행 했지만 3달이 지나도 걷기 힘들었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결국 수술을 결정. 사실 인대는 수술보단 비수술 치료를 추천하고싶지만 이미 여러번 헐거워질 만큼 많이 상태가 안좋았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 했고 이후 회복 잘 하여 건강히 생활중.

발목을 자주 접지른뒤로 완전히 파열이됬다고 진단 받은뒤에 mri 찍고 수술결정됨 전신마취는 싫어서 하반신 마취로맘 진행했고 관절경이라서 수술상처도 작은구멍정도로 세부위 정도임 수술 후 재활이 좀 걸려서 힘들었음

수술 전 발목이 꺽여 걷지 못할 정도로 크게 다쳤던 상황이었습니다 걸을 때 마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수술 후 현재는 발목에 무리없이 잘 살고 있으며 운동하는데도 지장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운동을 하기까지 6개월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납니다

발목 인대 완전 파열을 진단받았고, MRI및 여러 진단 후 수술하기로 결정함. 퇴원까지는 일주일정도 걸렸고 한달가량은 휠체어, 두달가량은 목발짚고 다님. 회복이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회복하고 나면 나름 튼튼해져서 만족함.

농구하다가 발목 접질리고 발목 부어서 병원가니까 인대 끊어져서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전신마취하고 발목인대봉합술 수술받았습니다. 자고나니 수술완료됐고 일주일 입원 후 퇴원하고 3개월 재활했습니다. 지금은 튼튼한 발목을 갖게 됐습니다.

구두 신고 뛰다가 발목을 접질렀고, 발목인대파열 진단 받음
이후 그냥 방치 아닌 방치됐다가 일주일 사이에 3번 연달아 접질리고 이상해서 병원을 갔더니 발목 불안정성과 전거비인대 완전파열 + 종비인대 부분파열이라 바로 대학병원으로 감...
 MRI 영상 갖고 교수님 뵈러 들어가자마자 수술 해야 한다고 바로 이야기 하셔서 바로 수술 날짜 잡고 진행

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40대 빠른 나이에 관절염 올 수 있다고 함...

일찍 관절염 오지 않아서 다행임

아침마다 발 디디기도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통증이많이좋아졌어요
부주상골증후군이있어 내측도같이수술했는데 이부분은 회복이 많이느리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발목내부에 뼛조각제거까지 같이하면서 심리적으로도 덜아픈?/느낌이예요 ㅎ
언젠간했어야되는수술이어서 만족합니다

자꾸 접질러서 인대가 약해져서 수술받았어요. 받고 나니 수술받기 전과 완전 똑같은 느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만 조심했지 지금은 제가 수술받았는지도 까먹었어요. 좀만 고생하면 수술 잘 끝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