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없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장점은 충분한듯. 여행갈때 렌즈챙기고, 세척액, 인공눈물, 안경, 안경닦이 등등 눈 하나때문에 챙겨야할 짐이 너무 많앗는데 아직도 여행 짐 챙길때 라섹한거 다시 실감해. 잠깐 밖에 나갈때도 안경쓰고 나갈까 렌즈끼고 나갈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매일 아침 안경 찾으러 다니는 짜증도 없고, 씻을 때 내 얼굴이 보이는 것도 너무 좋아.
단점
집 가깝고, 가격 안 비싼 병원에서 약간 충동적으로 했는데 하고나서 시력 다 올라올때까지 리얼 정병 오졌어... 원래도 불안장애로 치료 받았다 안받았다 했었는데 숨쉬기 힘들정도의 공황은 처음 겪어봤어. 성격 예민하고 불안정도 높은 사람은 정말 차분히 오래 쉴 수 있을 때 수술하고, 이미 수술 한 후라면 부작용 후기 같은거 찾아보지말고 눈 관리에만 집중하자. 그리고 투데이라섹 진심 투데이라는 이름은 갖다버려야함. 통증만 2~3일 정도라고 보면 되고 업무 포함한 일상생활은 한달은 걸린다고 생각해야해. 그리고 시력 완전히 올라오는건 6개월까지는 느긋하게 기다려야해. 나는 그게 안돼서 너무 불안해했었어. 안구건조증은 수술 전이랑 그냥저냥 비슷한 수준이고 나머지 부작용은 약간의 빛번짐? 그 외엔 딱히 없는듯해. 비록 정병은 오졌지만 그래도 내 인생에 잘한 일 중 하나...
라식, 라섹 한 친구들 중에서 이 병원에 한 나만 안구건조 없고, 심한 빛번짐 없음. 수술한지 벌써 4년 지났는데 아직도 친구들한테 유료 시력 자랑함. 다른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친구도 비교적 최근에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안구건조증 없음. 빛 번짐도 이게 번짐인지는 모르겠는데 광원이 보여서 심한 난시 있던 입장에서는 이정도면 빛번짐도 없다고 보임.
단점
수술 받고 2일정도는 그렇게 아프진 않은데 말 그대로 눈물이 앞을 가림. 앞이 안보임. 보호렌즈 빼기까지 도와줄 사람 필요함.
나 여기서 이오스에서 투데이 라섹한지 5년넘었다
솔직히 후회 안함
나 하고 나서 거래처 이사님 딸도 데리고 가고 친동생 두명도 여기서 투데이 라섹함
사바사라 시술 후 아픈 사람도 있지만 나는 아프지 않았음
작년에 친동생 두명 수술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시설이 더 좋고 깨끗해져 있었음
단점
동공 크기에 따라 얼마나 깎느냐에 따라서 추후 빛번짐 있기는 한데
솔직히 시간 지나면 약간 회복되는 것도 같고 충분히 커버가능한 단점임
우선 지긋지긋한 렌즈의 삶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가장 좋아요. 24시간 모든게 잘보이니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어요. 부작용 걱정많이 했는데 부작용도 크게 못느껴요. 건조증이 단점일 수 있는데, 원래도 건조해서 큰 차이 못느껴요. 초반엔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정도였는데 시간 지나니깐 이것도 나아졌어요. 빗번짐도 생각보다 큰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