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한번 하면 계속 해야한다고 하는데 20살때 첫 수술 후 콧대 휘임 등 부작용이 있어서 재수술함
근데 해당 병원에서 코끝에 실?같은게 살을 튀어나오는 부작용이 있었음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이제 코끝 딱딱함이나 부자연스러움때문에
3번째 재수술을 하려고 알아보는중..ㅜㅜ 나랑 맞는 병원 잘만 찾으면 참 좋을거같다
단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수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그렇게 되면 또 다시 재수술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ㅠㅠ
원래 낮은 코는 아니였고 용코? 콧구멍이 동그랗게 보이는 코였어!
아무것도 모를때 첫코수술하면서 알아서 예쁘게 해주세요로 진행했는데
그때 실리콘4미리정도 코시작점이 미간이였고
귀연골에 비주빼기 등등 으로 금액은 200정도였어
결국 너무 높게되서 코도 너무 길어보이고 용코 개선은 아뮤것도 안됐고 ㅠㅠㅠ 콧구멍도 더 커보이게되서
고민하다 2년전에 재수술 진행했어!!
실리콘 싹다 빼고 비주도 다 빼고 자가늑으로 코끝만 진행하면서 콧대는 아주얇게 덧대는 정도로 했는데
만족도 100이야
너무 고민하지말고 과하게 됐다 싶으면 재건꼭 추천해ㅠㅠ
아예 없앨 순 없다고 하더라고..
코끝만 예쁘게 잡아도 정말 거울 볼맛나ㅠㅠ
나는 ㄹㅅㅌ에서 했엉
좋은점을 쓰라니,, 좋은점이 없었어 이전에 엘자실리콘+ 연골로 수술후 코끝쳐짐으로 실리콘 변경과 코끝만 세우려고 했는데 완전 코끝을 피노키오마냥 누가 쭈욱 잡아땡긴거같이 해놓은거야 난 자연스런 코를 원햇는데 그냥 본인의 추구미로 만들어서 완전 부목떼자마자 울고 불고 이코로 못산다고 해서 2주만에 다시 낮췄는데도 지금 누가봐도 코가 뾰족하고 스트레스 받아,,다시 6개월이 지나서 재수술 찾고 있음, 진짜 코는 건드는게 아니였어
없어요. 정말 단점 투성이 입니다. 첫 수술에 만족했으나 바로 염증이 왔고 두번째 수술 후 염증은 잡았으나 구축이 왔어요. 결국에는 실리콘 제거하고 살다가 자가늑으로 수술했고 와핑이 와서 2차 수술까지 총 5번 수술진행하였습니다. 뾰루만 나도 불안하고 어디 부딪힐까 늘 노심초사 코가 아프고 욱신거리면 정신병이 올 것 같아요.
단점
구축, 염증 위험성을 달고 살아야합니다 좋은건 잠깐이에요 정말 코수술 하는 분들 다 말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