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치아]

치아미백

6회를 끊어서 한 번에 3회씩 두 번에 나눠서 시술받았어. 처음엔 괜찮다가 2~3번째 되면 진짜 이 너무 시림ㅜㅜ 그리고 좀 기다리는게 힘들지만 그만큼 효과는 나름 있었어. 3년째 됐는데 유지가 완볃하게 되진 않지먼 그 전처럼 돌아가진 않아.

일단 이가 하얘짐 근데 사람 따라 색상 차이는 있음
ㅇ나같은 경우는 치과에서했는데 세번 나눠가서 했거든?
근데 일단 바로 한꺼번에 1번 치아로 하얘질순 없대 순서대로 차근차근 3번 텀줘서 했는데 나는 많이 누랬어서 1번까지 못갔지만 하지만 엄청 만족중!

교정하면서 서비스로 받음. 한번 했는데도 살짝 밝아짐 근데 여러번 한다고 진짜 새하얘질지는 모르겠음. 너무 밝은건 부자연스러울 것 같기도 하기 때문에 원래 내 이빨보다 몇 톤 정도 밝아지기를 원한다면 치아미백 추천함.

진짜 눈에 띄는 효과… 평생의 콤플렉스나 마찬가지였는데 20만 원 대로 이렇게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니 막 시간 낭비ㅜ한 것 같고 그래도 기분은 또 너무 좋고… 걷다가 거울 보일 때마다 이 해보고 지나감.. 넘 좋아섴ㅋㅋ

횟수는 잘 기억안나지만, 꽤나 받았던걸로 기억함. 치아미백을 하는동안 침을 못삼켜서 불편했음. 마지막으로 연속으로 받던날은 치아 시림이 심했었다. 이후로는 괜찮았음. 웃는거에 자신감 좀 생김. 그러나 주기적으로 받아줘야한다는게 단점. 아니면 색이 올라옴..

그래서 항상 입을 가리고 웃거나 치아미백겔도 사서 써보고, 치아미백치약도 사서 항상 썼는데 딱히 효과가 없었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치아미백을 받게 됬는데 가면 치아미백 차트표를 보고 현재 본인 치아에서 제일 밝게 하려면 몇번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가격은 회당 300000 인 곳에서 주기적으로 받고 있는데, 원래 치아가 커피를 매우 좋아하며 엄청 누랬다. 레쓰비를 집에 쟁여놓고 하루에 최소 3캔은 먹을정도 였는데, 치아가 진짜 웃으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많이 노래졌었다.

생각한거처럼 어어엄청 하얘지지는 않고 그냥 덜 누래졌다는 느낌이 강함 관리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래도 하기전보단 후가 확실히 나은듯 많이 누런사람들은 한번씩 해보는거 추천 대신 좀 비싼곳 가는게 좋을듯함

진짜 다른사람들보다 저렴한가격으로 해주는곳있어서 가서해봄 앞니에 노란 줄같은게 있어서 그게 스트레스여서 치아미백하러갔는데 그건 미백으로는 안된다 크라운하거나 라미네이트 해야한다 길래 포기할려다 한번해봄 지워지진않았지만 하얘진건 확실히 보였음 아쉬워서 별한개 뺐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누런 치아는 아니었는데 웃을 때 신경쓰이고 싶지 않아서 했음. 초반은 만족 라미는 너무 하얗고 가짜치아가 티가 나는데 미백은 자연스럽게 하얀 느낌이라 좋았음웃을 때 확실히 신경 덜 쓰이고 사람 인상이 깔끔해짐

막 누런 편은 아니었는데 궁금해서 미백 한 번 받았었음 확실히 하얘짐
3일 정도가 마지노선이고 일주일 지나면 전이랑 똑같아짐 가격에 비해 유지기간이 긴 편도 아니고 별로 추천은 안함ㅜ 그냥 치아미백에 좋은 치약 쓰거나 미백제품 암거나 사서 홈케어로 관리하는 게 나은 듯

확실히 치아미백 제품 쓰는 것보다 용량 높아서 그런지 한번 할 때 효과 좋음 대신에 커피 카레 같은 거 생각 없이 먹으면 돌아온다는 점이 단점 치아미백 제품들은 치과에서 치아미백 하고 난 다음에 관리용으로 쓰는 게 좋을듯

치아가 엄청 누런 건 아니었는데, 그냥 신경 쓰여서 했습니다
만족은 합니다만 가격이 비싸요
그냥 올리브영에서 치아미백 팩 써서 해봤는데, 그걸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꼭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지만 굳이 이 가격을 주고?란 생각입니다

치아가 좀 누랬어서 늘 손으로 가리고 웃었는데 미백 받고 나니까 확실히 자신감이 생겨서 좋아요ㅠㅠ 이젠 입 가리지않고 웃고 사진찍을때도 따로 보정하지않아도되서 좋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커피를 많이 마셔서 치아가 누런게 스트레스까진아니고 신경쓰였는데 미백을 하면 치아가 자연스럽게 하애져서 웃을때도 예전처럼 가리고 웃지않고 자신감있게 웃게되서 매우 만족함 대신 주기적으로 해주어야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