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복부지방흡입

하고나면 뱃살은 잘안찌고 11자복근도 보임, 허리라인 쏙들어가고 아랫배는 완전 마르지 않으면 무조건 나오는데 지흡하면 아랫배 없어짐 , 다만 흉터 위치 다른사람 흉터 경과사진 확인하고 병원고르는걸 추천함 애매한 곳에하는 병원 종종있음

수술할 때 생각보다 통증이 어마 무시하지는 않다 부분 마취할 때 통증이 더 큰 거 같다 배꼽과 서해부 쪽 통증도 좀 있다, 당일이라 그런지 모르겠다
아래 복부만 했고  엉덩이쯤 골반에 맞은 주사가 아직까진 더 아픈 듯

정말 나만아는 미세하게 허리얇아진 그정도 남이보면 모를듯 사진상으로도이런데 ㅋㅋ 하 그냥 돈좀더많이줘도 잘하는데가서 하는게 맞는듯 ㅠ 성형외과전문의가 아니라서 그냥 안갓엇는데ㅜㅜㅜ 지금 후회중 ㅠㅠㅜㅜ

할거면 아주 잘하는데 가서 사후 처리도 확실한 곳으로 가길 가격때문에 여기저기 따지다가 적당한곳으로 갔는데 좀 망해서 병원이랑 싸우고 재수술 예정임 부피가 줄어든거 자체의 만족도는 있으나 수술한 병원이 너무 별로임

10년이 넘었는데도 ..살이 쪄도 복부에는 지방이 안붙음. 배꼽이 참외였는데 예쁜 일자됨. 그당시 싼 가격에 했음에도 세룰라이트나 흉도 없고 매끈한..복근이 만져짐. 만일 다시 한다면 11자 복근 모양으로 하고싶을 정도.10년만 어렸어두...힝

일단 원하는 디자인으로 살 빠지는 게 진짜 말도 안되게 좋음. 뱃살 아무리 다이어트 죽어라해도 안빠지고 제일 먼저 쪘었는데 순식간에 홀쭉 해지니까 너무 좋음. 관리 안하면 다시 찌는 건 맞는데 이전처럼 확찌지 않고 뱃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살이 좀 덜찌는듯?

일단 운동 없이 지방을 뺄 수 있고
평소 식단을 유지하면 그전보다는 뱃살이 덜 나옴
일단 의사 기술이 너무 중요합니다
흡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양쪽 뱃살을 짝짝이로 만들어서
배 모양이 이상하고 배꼽 모양도 변경됨

빠른 시간에 날씬해진다는 점이 일단 제일 좋았고 복부지흡 후 일정기간동안 살도 되게 금방 잘 빠짐 그리고 뒤에 관리 잘 못해서 살이 찌긴했는데 확실히 배쪽은 그 전처럼 살이 확 찌진 않고 유지가 됨 아랫배가 맨날 볼록 나왔는데 지금은 살이쪄서 아랫배가 평평해서 참 좋음!

복부 지방흡입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라인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남아서 타이트한 옷 입을 땐 오히려 더 신경 쓰임. 붓기랑 멍도 오래 가고 회복 기간 동안 뻐근하고 불편해서 일상생활 제약 많았음. 기대한 만큼 드라마틱하지도 않았고, 통증 대비 만족도 낮아서 다시 하라면 안 할 듯. 체형 따라 다르겠지만 난 솔직히 비추.

운동으로도 안빠지는 살 빼기위해 복부 지흡했는데 확실히 관리만 잘해주면 살도 덜찌고 저는 추천합니다.
옆구리도 원래는 일자였는데 라인이 살작 들어가게 생겼어요
의지가 약하지만 돈으로 빠른 다이어트 하고 싶을때 추천하는 수술입니다

람스로 진행
지흡보단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진행!!!
수술은 2시간정도 걸린 듯?
초반에 느낌 조금 이상했는데 아플정도는 아님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지만
대용량이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힘들듯...

부산 숫자에서 했고 비용은 정확하게 기억ㅇ은 안나요
일단 수술하고 나오자말자 그냥 봐도 확연히 차이나는 라인에 바로 만족했어요
고도비만이라 체중보다 몸 라인이 이뻐졌으면 좋겠어서 수술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고
다시 수술할거냐 물어보면 다시 할거같아요 원장님도 꼼꼼하게 다 확인해주시고 어떻게든 허리라인 만들어주신다하셨는데
저 진짜 뚱뚱한데도 옆구리 파인거보고 수술이 답이구나 싶었습니다
여기서 팔도 했는데 돈 모아서 하체도 조지려구요
아 그리고 제가 비만에 빈혈, 비염이라 숨못쉴까봐 엄청 걱정스러워서 일부로 마취과 있는 큰병원 찾은거였고
수술하고 나왔는데 목소리가 안나오길래 여쭈어보니 수술 중 숨을 못쉬어서 기도삽관하고 해주셨다 하시더라구요
목소리는 며칠지나니 돌아왔어요
만약 마취과 의사쌤 상주안하고 규모 작은 병원이면 저 수술하다가 죽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큰병원으로 추천드려요

복부지흡을 하게 되면 확실히 라인이 살아나게 된다. 군살도 거의 제거되며 단시간에  운동을 수개월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효과를 꾸준히 유지하는것이 수술보다 더 어려우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붓기와 바본이 3개월까지 심할 수 있고 뺄 수 있는 지방량이 한정되어있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고 수술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전 하체 팔 복부 다 했는데, 지방량이 많아 세번 나누어 수술을 했습니다.

복부는 가장 덜 아프고 회복도 빨랐던 부위였습니다.
당연히 수술 직후부터 일주일은 거의 누워있는 건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덜 고통스러웠던듯
복부 라인 잘 파는 곳가면 살이 찌더라도 허리라인이 S자인 상태로 쪄요 원
래는 그냥 일자 퉁퉁이였는데, 지금은 허리라인이 잡혀있어서 원래 몸무게보다 날씬해보이는 게 있어요.

다만 복부는 가장 복병이 바본입니다.... 전 바본 이렇게 까지 심할줄 몰랐어요.
후기보면 붓기 바본 쭉쭉 빠지던데, 이게 현실을 그렇지 않아요!
수기 마사지샵가셔서 2개월은 부지런히 마사지해줘야 바본 빨리 빠집니다.

첨 바본생기면 배가 아저씨처럼 울룩불룩하게 튀어나와서 직후 만족도는 없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많이 뺄수록 바본이 더 생기니까 부작용아닌가 힘들어하지 마시고, 직후부터 마사지 스트레칭해주고, 근력 운동은 3~6개월은 금물!
한 3개월뒤면 80프로는 빠지는데, 점점 바본이 빠질 수록 수술하기 잘했다 생각해서 만족도가 높은 수술입니당

살이 갑자기 20kg 이상 쪘을 때 자존감 바닥치고 수술했는데 나름 평평한 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음. 허리라인 파달라 했는데 워낙 흉곽이 넓어 누가 봐도 보기 좋은 라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만족함. 지금은 최고몸무게에서 10kg 감량했는데 붓기 없고 컨디션 좋을 때는 배에 가죽만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