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고 너무너무너무 좋음 !!! 수술 후 병원을 나선 후부터 바로 시력회복되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음!!
여러 수술을 했지만 만족감이 제일 큼 ,라섹은 너무 아프다고 그러고 일반라식은 절개가 크고, 일반 라식이 가능한데 절개가 최소인 스마일라식으로 선택,
첫날 조금 눈이 피로한듯 뻐근하고 이틀째부터는 문제없이 생활함, 직장인이라 휴가기간동안 하고 바로 출근해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한달정도만 착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막씀.. ㅋㅋㅋㅋ 밤에 불꺼놓고 핸드폰하는게 좋지 않다고 해서 라식 이후로는 항상 스탠드 켜놓고 핸드폰하고, 여태 시력이 떨어지지 않았음.
건조증이나 두통은 없고 멀리 있는 건물에 피뢰침까지 또렷하게 보일때마다 기분이 좋음..ㅋㅋㅋㅋㅋ
수술 전에는 멀리 있는게 안보이고 앞으로 나이들면 가까운게 안보인다는데 그럼 완전한 장님이 될꺼같고, 나이 먹고하면 점점 회복기간이 길어져서 안좋다길래
30대 초반에 해버림,
단점
지금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노안을 걱정할 수 없다보니,,, 스마일 라식을 하면 노안라식?은 안된다고 함.. 노안이 오지 않았지만 나이가 있다면 언제하는게 좋은지
시기를 고려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함.
수술 상담시 보통 시력교정수술로 유명한 라섹, 라식,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다 가능하다 안내 받았고 회복기간과 수술후 고통이 적은 스마일라식을 고르게 되었음. 라섹과 같은 경우는 부작용이 제일 적다고 알고있는데 수술 후 자외선 관리가 중요하고 시력도 늦게올라오고 고통이 상당하다 들어서 스마일라식을 고르게됨. 수술시간은 한 5-10분걸렸고 이것조차 수술장 들어가서 대기하는 시간이 3분은 걸린것같이 정말 짧은 시간안에 수술이 끝남. 그리고 당일은 눈이 너무 시려서 눈을 감고다녔는데 다음날부터는 그만큼의 시림은 없어서 좋았고 정말 다음날부터 시력이 올라와서 잘보여서 좋았음. 스마일라식을 하기전 일년간 원데이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매일아침에 그 고생을 안해도 된다는 사실에 행복했음. 그냥 안경안쓰고 렌즈안쓴다는 점에서 외모적으로도 이득이고 아침준비시간이 많이 단축돼서 좋음
단점
일단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은 타고난거외에도 생활습관이 근시를 유발하는 습관들이 많을거라 그대로 유지하면 다시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음. 그리고 빛번짐이나 안구건조가 사람마다 다르긴해도 그냥 정도만 다르지 생길거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는게 마음이 편할거임. 수술후 초반에는 눈이 너무 건조해서 삼십분에 한번씩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했을 정도. 지금은 나아지는것과 더불어 익숙해지기도 해서 인공눈물을 많이사용하진 않지만 아침에 눈뜰때 눈이 건조한적이 많고 피곤해지면 눈이 제일먼저 뻑뻑해지는 증상이 생김. 밤에 빛번짐이 있는데 이도 시간이 가면 좀 나아지고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음) 본인의 동공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동공크기가 큰편인 나는 빛번짐이 좀심해서 나중에 야간운전 많이하면 걱정이 되기는함.
스마일라식을 받았습니다. 시술 전에는 긴장도 되었지만 과정은 생각보다 짧고 통증도 크지 않았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약간 이물감이 있었지만 며칠 지나면서 시야가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안경 없이도 잘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상담 과정과 검사도 꼼꼼했고,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편하다
안경없이도 맘놓고 살아갈수 있어서 너무 좋음
라섹보다 통증이 적고 라식보단 안전해서좋다
수술전에 수술후 예측시력 검사하는데 0.7까지 밖에 안나올수도 있다고 함 수술후 한달됐을때 가서 쟀는데0.7나옴 그래도안경꼈을때보다 훨씬 잘보임
일년후에 완전히 회복후에는 왼쪽은 1.0으로 올라감
단점
수술하고 눈이 마카롱처럼부음
내가 회복이 느린편이라
수술하고 한 1년 정도는 눈이 좀 아프고 건조했음
예민한 사람이면 힘들수 있음
1년 정도 지나니까 눈안아픔
올해 7월에 수술 받았네요.
수술하는 동안 고통은 하나도 없었지만... 정말 눈을떳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경험은 다시는 하고싶지않긴합니다..
아무튼 수슬하고 아직 초점이나 정확히 맞거나, 빛샘이 없지는 않지만 확실히 안경이나 렌즈를 안끼고 사는 만족감은 무시못하네요...!! 추천
0.1시력으로 눈뜨자마자 안경찾고 무조건 외출하거나 일할때 렌즈를 12시간이상 끼고 몇년을 살았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주변에 스마일라식을 한 사람들이 강추하길래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감수하고 했는데 눈을뜨고 시술을 받는거라 너무 겁이나고 무섭긴했음.. 근데 하고나서 바로 잘보인다 하던데 나는 완전 뿌옇게 보여서 혼자가서 하고오기에는 조금 힘든 거같고 보호자 동반해서 가야할거같음
렌즈를 끼지 않고 시력이 좋아지는게 정말 이렇게 편할 줄 몰랐음. 수술 비용은 일반 라식이나 라섹보다는 더 비싸도 전체적인 삶의 질 항상에 비하면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저렴한 비용이라고 생각함. 통증도 수술 후 한 반나절 정도만 눈이 따가워서 눈 뜨고 있기 힘든 정도이고 못버틸 정도 아님. 수술 후 대여섯시간 후부터 엄청 잘 보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