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비골골절정복술(코뼈골절수술)

다른것들이랑 같이해서 금액 평가하기 애매해서 1원으로 넣음. 매부리에 휘어있어서 매부리 절골할때 같이 절골함. 일단 코가 반듯하고 얇아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거같음. 수술 전에 진하게 쉐딩넣었을때보다 효과 훨씬 큼

코뼈 휘어짐으로 인해 대칭이 안되어 보기 좋지 않던 정면 모습이 교정으로 인해 균형이 잡혀 보기 좋아집니다. 숨쉬기 불편했던 점이 개선됩니다.사실 위에 장점들은 잘되었을 경우이고 잘되지 않으면 숨쉬기 불편함과 오히려 코가 더 부각되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점은 모르겠어요.사실..왜냐면 골절됬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수술을 한건데 수술자체는 그다지 큰수술같진 않았고 실밥도없고 비개방으로 해서 회복기간도 길지않았습니다.
솜3일 끼고 있는게 제일힘들었구요..그것만빼면참을만했습니다

이 수술은 코 양옆의 뼈를 깎는 수술인데 이 코 하기 전에는 퍼져보이던 코가 이 수술을 하고나서 확실히 전보다 날렵해보이고 확 트여보이는 효과가 있는거같아요 그러면서 코가 매끄러워보이고 인상도 날카로워진거같아요 만족해요

전에 절골하고 거의 효과없었는데 재수술할때 또 원장이 권유해서 자연스럽게해달랬더니 실리콘넣은거마냥 코가 너무 높아지고 심하게 콧대가 부각되어보였어요 결국 절골 복원했고 전보다 모양 이상해요 보형물 넣는거아니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수술이에요

비중격만곡증 개선 겸 매부리코 때문에 절골했는데 처음부터 신중하게 알아보먄 좋을 것 같고 비중격만곡증은 이비인후과가 아니라면 결국 미용 겸 겸사겸사하는 거니까 큰 기대는 안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개선되면 좋고 아님 마는..

광대를 깎은거라 얼굴이 작아보인다는 장점이있고 다른 수술들보다 붓기가 금방빠지고 먹는것도 그래도 나룸 괜찮은거같고 광대튀어나온사람들한테는 추천할만 하다고생각합니다 광대 튀어나오신분들은 겨울에 하기를

코수술할때 비중격만곡증 치료하면서 같이 성형했습니다.
상담할때 콧대뼈가 두껍다는 말씀을 듣고 개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콧대가 전보다 얇아지면서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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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넓어 넓대대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절골을 통해 해당 느낌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부리가 있는 코여서 그런지 3곳 상담 받았던 병원 모두 다 절골 수술도 같이 진행해야 한다고 상담을 받았고
결과적으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코뼈가 사고로 부러져서 당일 급하게 맞추느라
병원을 알아보다 정복술을 받았습니다
비개방으로 수면마취로 수술 하였고 코뼈가 골절되면
수술하지 않았을때 코뼈 휨 코막힘 코기능저하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술을 해야 된다면 빠른시일 내에 하는게 좋습니다

금액은 병원마다 상이하지만 실비로 청구해서 돌려받을수있으니 걱정 안하셔도되고 수술은 금방 끝납니다. 비오는 날 킥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수술했고 골절상태에서 방치를 해두면 컨디션 안좋을때나 할때 그 부분은 빨갛게 변합니다

비 오는 날 넘어져서 코가 아팠는데 그냥 잠..
아침에 일어나니까 코가 부어있어서 정형외과 갔는데 코뼈 골절 되었다고 이비인후과 가라해서 이빈후과 써칭해서 바로 찾아감. 2주 이내로 코뼈 교정 안하면 이대로 뼈 굳는다해서 바로 다음 날 수술 날짜 잡음
자다 일어나니까 다 끝나있음
코수술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코뼈 붙으면서 실리콘이 움직일 수 있다고 비추하심! 안 하길 잘한듯!!
다음 날 코에 솜 뺏고 일주일 정도 코에 부목함
실비도 되어서 입원비랑 돌려받움!

장점은 얄상해진 정도 이고 사실 장점은 그닥 모르겠다
비염있는 사람한데맘 추천하거 싶지 않은 수술이고 생각보다 큰 수술인 거 같은데 요즘은 다들 쉽게 생각하는 듯하고 병원에서도 기본으로 권하는 거 같음
신증히 고민하거 하길 추천

코 뼈가 계단처럼 부러져서 진행하였는데 수술이 없이도 10일 정도 지나면 알아서 붙을 수 있지만 휘거나 잘못 붙을 수 있어서 하는걸 추천함. 비용이 좀 비싸지만 실비가 되니 최대한 빠르게 방문하여 수술 진행하는걸 추천.

원래는 전혀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성형 상담을 하며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제 코가 완전히 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냥은 티가 안나지만 코성형수술을 진행하면 티가나고 보형물이 기울 수 있어 휜 부분을 갈아 내게 되었습니다. 체감은 잘 안되지만 저한텐 어쩔 수 없이 해야했던 수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