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허벅지지방흡입

허벅지 라인이 그냥 무작정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살 최대로 뺐을때보다 이쁨. 골반라인이 살면서 빠지니까 뭔가 라인이 쫙쫙 빠진 느낌으로 됨. 그리고 쫄바지 핏이 차원이 다른 느낌으로 거슬리는 거 없이 빠짐ㅎㅎ

허벅지 지방흡입 진짜 하고 나니까 바지핏부터 달라짐ㅋㅋ 예전엔 아무리 운동해도 안 빠지던 허벅지 살 때문에 슬랙스나 청바지 입을 때 항상 끼는 느낌이 있었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쏙 들어가서 다리라인이 매끈하게 떨어짐. 살 빠지면 피부 늘어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게 잘 자리 잡아서 만족스러움. 앉을 때 허벅지 옆살 퍼지는 것도 줄고, 여름에 허벅지 쓸리는 것도 거의 없음. 수술 직후엔 멍이랑 붓기 좀 있었지만 한 달 지나니까 확실히 차이 느껴졌어. 옷 입을 때 스트레스 줄고 자신감은 배로 늘었음. 솔직히 비용값 진짜 하는 시술이었음.

맞지않은것보다는 좀 얇아진 느낌이긴해 초반에 붓기랑 멍이 오래가긴 하지만 맞고 붓기 쫙 빠지고 2달차엔 좀 얇아진거같아 그치만 드라마틱하게 빠진건 아니고 그냉 좀 얇아졌네..? 싶은 정도 람스라서 드라마틱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한것보단 나아!!

허벅지 사이가 달라붙지 않으니 일단 여름에 살이 안 쓸려서 개좋음 치마 보다도 바지를 더 선호 하게 되고 실제로 사람들도 바지가 이렇게 잘 어울렸냐고 칭찬도 많이 들음 다리가 길어보이기도 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김

한 5년 전에 했는데 일단 내 일생에 볼 수 없는 허벅지를 얻게 되었음. 원래 승마살 때문에 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었는데 이거하고 싹 없어졌었음. 보는 사람마다 살 빠졌다고 난리였음. 바지도 맘대로 입을 수 있고 핏이 너무 맘에 들었었음

한 오년전에 한거고 할인 많이 받아서 진짜 싼사격에 받은걸로 기억해요 드라마틱하게 되거지구 너무 기뻤음
근데 팔 지흡도 드라마틱하게 될줄알었는데 팔은 좀 실패했어용.. 허벅지는 진짜 대용량 뽑아주셔서 거의 뼈벅지됐어요 진짜 .. 의학의힘 대박 돌아가도 꼭 할수술

허벅지 안쪽이 안붙어서 너무 좋음. 근육형 허벅지라 내가 원하는정도로 빠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얇아져서 좋음. 수술후 살쪄도 예전만큼 돌아오지 않음. 운동, 지방분해주사, 여러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수술이 효과 제일 좋음.

161/47 평균-저체중 사이인데도 안쪽에만 살이 몰려있어서 답답해보였는데 하고나서 다리라인도 미쳤고 다리도 길어보임 백날천날 살뺐던게 의미없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하고나니 이제는 다른곳도 하고싶어지는....

허벅지가 얇아졌다. 허벅지가 그 이후로 엄청 커지지 않는다.
이돈이 있으면 다들 피티 끊고 피티 받는걸 추천한다.
셀룰라이트 등 살결이 울퉁불퉁해질수 있으며
나는 실제로 왼쪽 뒷벅지에 네모난 단층이 생겼다.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거기만 근육 가까이 과도하게 지방을 빼서 그런거라고.
마취비만 받고 지방이식 해주겟다고 하던데 그걸 뭘믿고 재수술 받나.

일단 아주 쉽게 운동으로 얻을 수 없는 라인을 얻게 됨. 하고나서 친구들한테 다리 얇다는 소리 자주 들음. 다이어트랑 같이하면 더 효과적임. 그리고 왠만큼 먹어도 이 부위는 심하게 찌지 않음. 한 3-4킬로 쪘는데 허벅지는 여전히 날씬함

정말 정말 허벅지가 플렉스라면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나는 말벅지(?)였는데 안쪽보다 허벅지 밖의쪽이 더 살이 튀어나와있었음
근데 이제 그런거 하나도 없고 일자다리에
가끔 화장실가서 손씻을때 핸드폰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씻는데 허벅지에 틈생겨서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짐
무조건 고민하지 말고 할것

일단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않은걸 후회합니다. 진짜 만족도 100퍼이고요 이제껏 못입은 부츠컷 스키니 반바지 다 입고다니고 거울볼때마다 대 만족 셀룰도 다없어지고 올해 최고로 잘한일이 허벅지 지흡한거 대만족

다이어트로 13키로 넘게 빼보고 하체 쭉쭉빠진다는 홈트하고 별짓 다했는데 허벅지는 안빠지더라.. 허리는 26인데 허벅지땜 30넘는 바지만 사봤음.. 전 사진보니 확실히 줄었고 허벅지 빼니 다른곳도 욕심나는데 두번은 못하겠음 ㅋㅋㅋ

살이 쪄도 허벅지엔 안 찐다 .. 하지만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ㅠ 20살 초에 뭣도 모르고 아무 병원에서 받았다가 울퉁불퉁하고 안 예쁘게 빠져서 진짜 1년 내내 울었어요 아직도 착색이랑 울퉁불퉁이 안 사라져서 재수술을 고민하는데 거기서 너무 아프게 빼줬는지 너무 아팠어서 그 고통이 생각나서 재수술도 못할거같네요 ㅠ

허벅지가 확 줄어들어서 바지들이 전부 커진다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봐도 다리가 얇고 모든 사람들이 살 빠졌다 이런 소리를 해 근데 너무 빠져서 그런지 동생이 볼품없다는 소리를 조금 하긴하지만 내 워너비는 뼈다리여서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