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수술이 없으신가요?
눈을 뜨는 근육의 포인트에 실을 걸어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포인트에 1~2mm의 작은 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붓기가 다 빠지니 대부분 쌍수한 거 모른다 그만큼 자연스럽다 근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잔붓기 2년정도간 거 같음(그땐 몰랐음) 흉 남들이 보면 아예 안보이고 부분절개라 완전절개보다는 부담이 훨씬 덜 하다 무엇보다 쌍테에서 벗어나서 행복함
그만큼 쉽게 풀리고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재수술 생각중 눈을 최대한 늘리면 뭉툭하게 매듭진 곳이 보임 완전 절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엔 매몰로 해볼 걸 그랬나 싶음
절개가 부담스러우면 부분절개 추천! 흉터도 거의 없고 눈 막 비비고 많이 울고 했는데도 잘 있어 붓기도 잘 빠졌고 하도 눈을 막다뤄서 매몰이었으면 진작에 풀렸을지도..?ㅋㅋㅋ 근데 붓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많이 내려왔어..ㅠㅠ
한 쪽은 아예 풀려서 현재 짝짝이눈.. 3~4년차 정도 되니까 라인 내려오더니 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