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슴지방이식

a컵에서 a+~b컵 된것같아요 만족도는 괜찮습니다 부자연스러운것보단 낫긴한데 효과는 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 살이니 물렁거리고 자연스러운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누웠을때도 내 살이니깐 당연히 퍼지고 가슴수술한걸 아무도 모른다는게 장점이죠 이거 하고나서 보형물 수술도했는데 그래서 그나마 자연스러운거같아요

줄기세포 지방이식으로 진행했고 최종 반컵정도는 커진거같음
지흡이랑 같이해서 지흡이 의외로 만족도 높았고 가슴은 애초에 많이 빠진다는거 알고 한 거라서 만족은 함
자연스럽게 반컵정도 키우고 싶으면 해도 괜찮을듯

자연스럽긴 하겠죠..
근데 … 사이즈가 진짜 아주 조금, 본인만 조금 알 정도로 하고싶으신 분은 추천드려요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러움과 흉터가 덜 생긴다는 점입니다 자세히 봐도 점인가 싶을정도로 흉이 안생기긴 해요

내 살이라서 자연스럽고 활동 제약이 없다는 점 그리고 비용이 보형물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아무래도 보형물 가격이 안들어가니
근데 그만큼 내가 지방이 뺄 곳이 있냐 없느냐가 굉장히 관건이 되는 수술인거 같다..

원래는 A컵도 안 찼는데, 지금은 A컵이 적당히 맞을 정도가 되었어요. 확실히 변화가 있긴 있는데 보형물만큼 눈에 띄게 변하진 않아서 아무도 못알아봐요.. 2차까지
할까 고민하다 흉터만 더 진해지고 큰 변화 없을 거 같아서 1차만 했습니다

살 찌웠는데도 생착률 하나도 없고 첫수술이라서그런가..
경과 보러 갔을때 모니터 고장으로 전후가 안 뜨는 상황이였는데 전이랑 후를 못찾으셔서 나한테 물어볼정도로 구분 안됐음 지방흡입도 300cc해서 그닥 돈 아까움

난 의슴 티나는 가슴이 평소에도 정말 너무너무 싫고 몸에 이물질 들어가는 것도 싫어서 선택함 솔직히 드라마틱하다고는 못하지만 없던게 생겨서 좋음 5달 됐는데 적당히 유지중 돈벌면 한번 더 하고 싶음 진짜 제발 돈도 뭐 저렴하게 했으니 만족

실리콘을 가슴에 넣는거는 좀 아닌거 같아서
무섭기도하고 느낌이나 실루엣도 다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방이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제 살을 넣는거다보니까 영구적으로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짜같긴 하다는것이 가장큰 강점

가슴 진짜없는 상체마른사람이였는데 지금 한 5개월 지났는데 그래도 반컵정도 유지되는중임. 촉감에 전혀 문제 없고 그냥 말 안하면 모를정도임. 아직까지 딱히 부작용도 없음. 워낙 없었어서 보형물은 좀 그래서 진짜 고민하다가 난 내 최선을 다했다 버킷리스트 완료했다~ 하고 만족하면서 사는중 ㅎㅎ

가슴 실리콘은 왠지 거부감이 많이 들어서 지방이식으로 하기로 함 지금 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반컵? 정도 커진거 그대로 유지중이긴한데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 걱정되긴함 그래도 납작가슴이었을때보단 낫다고 생각해

잠시나마 반컵~한컵 커질수있다
지흡한곳은 살이 덜찜

비추임
금액은 금액대로, 흉터는 남고, 석회화까지
2년 됐는데 원상복구임
흉은 그대로라 흉터제거 레이저 받으러 가려 함..
그나마 뱃살에 살이 덜찌니까 지흡했다고 생각하고 살면 좀 나음

aaa컵으로 작은 가슴이 너무 콤플렉스여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한 쪽 당 200cc씩 넣었는데 결과는 만족!! 드라마틱하게 커지진 않았는데 확실히 전보단 엄청 커지고 자존감도 올라가서 이제 파인 옷이나 비키니도 그냥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25년 3월 말
수술 시기 22년 8월 말 거의 9월
압박복에서 벗어난 이후에는 ㄹㅇ 아무도 모름
다들 원래 큰 걸로 알더라 심지어 남친도 모름
다른 여자 애들도 걍 큰 지 알고 만져보고는 티가 안나는지 모르더라 내가 만져도 걍 평범한 가슴임 실리콘이 아니라 지방을 넣어서 그런듯 실리콘은 촉감이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오래 걸리던데 얘는 딱히 오래 안 걸렸응 걸 오래 돼서 기간은 기억 안 나지만 붓기 빠지고 말랑해졌음
가슴 근처에 흉같은 것도 없어서 어디로 지방 넣었는지 나도 까먹음.. 아마 유ㄷ로 넣었던 거 같은데
원래는 꽉 a도 안 됐는데 크다 소리 듣고 다니니까 좋고
대칭에 모양도 예쁨
석회화도 없음 병원에서 옛날에 뭐 본인 병원은 최대한 석회화를 막기 위해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은 안 나지만 일단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안 생겼음
붓기 빼고는 지방 넣은 거 다 남은 편 같아서 지방이식 치고 나는 생착률도 되게 좋은 편 같은데
비법 아닌 비법이라면 병원에서 많이많이 먹으라길래 많이 먹고 운동 안 함 걍 다이어트를 안 함 그러니까 이만큼 시간이 지났는데도 정착했음
그니까 지방이식 할 거면 그 동안은 살 뭐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잠시라도 찌우셈 다이어트는 나중에 해도 되잖아

2년 전 받음 당시 한컵 정도 커졌다가 현재는 반의반컵정도 상승
아예 안커진건 아니라 불만족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 아님

흉터는 겨드랑이는 안보이고 엉덩이 밑은 남아있음 엄청 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보이는 것도 아님
돈 더 주고 배꼽으로 넣는거든 그런거 추천

부작용글이 너무 많아 반신반의 하며 수술함. 예를 들면 석회화 라던지 나중에 다 빠진다 돈아깝다 등등.. 그리고 아프다는 사람이 많아서 출근할때 괜찮을까 걱정했었음.. 근데 진짜  당일에 다리 꼬아서 의자에 앉을 정도로 하나도 안아팠고 다음날 바로 출근 ㅆㄱㄴ임 허벅지랑 러브핸들에서 추출했는데 변기에 앉을때 살짝 아픈거랑 샤워할때 불편한거 빼곤 ㄱㅊ음 그리고 무엇보다 한컵정도 커짐. 수술한지 8개월 정도 지났는데 몸무게 변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크기는 그대로 유지중임. 3차까지 할 의향 1000% 가격도 효과 생각하면 절대 비싼 금액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