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빨과 같은 색이라 웃을 때 신경 안 써도 되긴 함. 딱히 강도에 있어서도 무르다거나 훨씬 딱딱하다거나 하는 것보다 걍 딱 맞는 느낌. 모든 시술이 그렇지만 관리 잘하면 계속 쓸 수 있음.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사악한 가격으로 다시는 크라운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양치도 철저하게 함
단점
하지만 기공사의 기공이 잘 못 되었을 때 교합이 안 맞아서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나 같은 경우에는 한동안 이물감이 너무 심했었음. 그리고 위 아래 단차를 맞추기 위해서 남은 이빨은 너무 갈아내고 맞춰서 이가 약해짐.
어릴때 이 거의 깎아내고 했는데 솔직히 충치 그렇게 심하지 않고 자기 이 그대로 최대한 쓸 수 있으면 쓰는 거 추천..여러 치과 돌아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함 그정도 아니었는데 강요당한 느낌 없지 않아있었음 색깔은 내 치아 색상이랑 맞춰줘서 이질감 없고 좋은데 약간 들떠있어서 치실 신경써서 해야함
여기 왜 지르코니아 크라운만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골드중에 젤 비싼걸로 함
신경치료 없이 겉 치아만 깎아내고 했는데 완전 만족.. 지르코니아로 하면 치아삭제 더 많이 해야한다고 하셔서 골드로 한 것도 있음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지르코니아 많이 한다고 들었고 나는 어금니라 잘 안보여서 골드 했는데 심미적인거 중요한 직업인 사람들은 지르코니아가 좋을지도 근데 골드에 비해 잘 깨진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