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한 부분절개 쌍수가 24살에 풀려버려서 다시 함.. 이때 라인이 진짜 예뻤고 한쪽 눈은 남아있어서 이 라인 그대로 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망해버릴줄은 몰랐음.
안 풀렸던 눈까지 재수술 했는데 결국 안 풀렸던 눈이 지금 풀려가고 있고 ㅜ (수술한지 1년반 지남) 라인도 너무 눈 끝까지 동그랗게 잡아서 어색하고 흉터도 심함.
지인추천 이런거 말고 진짜 손품 발품 팔아보고 다니는게 맞는듯
눈 수술을 세 번째 여전히 라인은 불만족스러움 한 번에 잘 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눈은 돌출 형에 비대칭이 심해서 조금 어려운 눈이긴 하나 매번 좀 실망스러워서 힘듬 지금은 더 건드리면 눈이 안 좋을까봐 토안이 와서 참고 있는데 한 번쯤 정말 잘 하는 곳 잘 알아서 다시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