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팔지방흡입

처음으로 몸에 칼을 댄 수술이 팔 지흡이네요 그만큼 팔 살집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지흡 후 원하는 옷을 맘껏 입을 수 있어 좋았어요 키와 골격이 있는편이고 마른편인데 아무리 살빼도 팔은 안빠지더라구요 그 고민이 아예 없어졌어요

람스는 365에서만가능한거고
다음날부터 바로일상생활 가능해서 해봤어요
가격은 같은병원에서 지흡하는거랑 동일.
수면마취가아니라서 수술상황을 알수있어수조아요
수술 후 관리가 크게 필요없고, 째거나 한 부분이 없으니 흉터걱정도 없었구요.
허벅지지흡할때는 흉터가 컸었거든요..

사람의 체헝을 가늠하기에 가장 시선이 먼저 가는 부분으로써, 그 부분을 개선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함. 본인 20년도에 팔지흡했고, 요요로 살이 돌이킬수없을정도로 쪄서 24년도에 재수술 했다. 단점 보면 알겠지만 1트는 추천하지만 2트 재수술은 정말 추천안한다.

고민이었던 팔뚝살이 축소되고 라인이 정돈됨.
둔해보이던 인상이 날렵해짐.
빨뚝살 때문에 못 입던 붙는 티, 겉옷들이 입기 편해짐.
겨울에도 팔뚝 두께 때문에 옷을 많이 못 껴입고 겨드랑이쪽이 항상 불편했는데 아주 만족중임

수술전보다 사이즈가 줄긴 했으나 뼈팔? 가능한건가 싶음 그렇게 빼면 유착되지 않나 싶었음 회복기간이 꽤 길고 압박복 입는거 불편해서 운동으로 걍 뺄걸 싶기도 했음 과체중이면 아마 지흡하면 쳐짐 심해질거 같기도 함

팔뚝때문에 고민되서 하게됐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비추임 ㅠㅠ
일단 지흡후 살이 많이 늘어났다 해야하나 처져서 날개살이 생겼음
그리고 지흡하고 한동안 압박복차고 생활이 좀 힘들고 곤란해지는것도 여름에 특히 너무 힘들었음..

허벅지 하고 나니까 팔도 너무너무 욕심나서 해버림 ㅎㅎ
허벅지 고통에 비하면 팔뚝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래더 팔을 아예 올리는건 힘들었지만 그것도 한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짐 지흡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걸 요즘 느끼는중 ㅠㅠ

진짜 제일 제가 한 수술 증 만족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이거 안했으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지금은 하기 전에 내가 어땠었는지 기억도 안나오ㅠㅠ 맨날 남자들이 어후 몸은 말랐는데 팔은 어디서 운동 하냐 놀렸는데 지금은 개여리함

확실히 옷 입을때 자신감이 생김 예전부터 놀림도 먾이많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지흡 한 후에 민소매도 많이 입고 옷핏도 여리핏이 남 상체가 말라야 확실히 말라보이는듯!! 여름엔 너무너무 향복하게 지내는중

확실히 떡대가 줄어들어 기본적 분위기에서 통통함이 사라짐, 그뒤로 살이 쪄도 팔은 좀 살이 덜 붙는 경향이 있음, 옷 핏이 좋아지고 몸매도 더 좋아보임. 팔도 더 길어보이고, 여리여리한 느낌이 여자한테는 중요한데 그부분을 얻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수술할 이유는 충분

팔뚝살 때문에 못 입었던 민소매나 딱 붙는 옷 수술하고 자유롭게 입을 수 있음. 확실히 팔만 얇아졌는데도 상체가 말라보임. 부유방이랑 겨드랑이도 같이 해서 브라나 민소매 입을 때 튀어나오는 살 사라진게 제일 좋았음 ㅜㅜ

가시적으로 비교적 빠르게 팔뚝 사이즈를 줄일 수 있음
확실히 팔뚝은 빼기 어렵다는 점에서 답이 이거 뿐이었음
만족함 통통 정도 체형에서 뼈팔은 안됐지만 내 체형에서 자연스러운 날씬 팔이 됨
후회는 없고 더 빨리했어야했다 정도 탄력없어지기 전에 추천

일단 팔둘레6cm줄었고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받는일 없음
괜히 옆팔뚝 눌러서 11자팔됐을때 어떨지 상상하고 한숨쉬는 시간도없어짐
긴팔딱붙는옷입기 편함
장점은 사실이게다임
미용 목적의 수술이니 만큼 내눈에 이쁘고 만족스러우면 그게 다라고 생각함

완전 뼈팔됐어요 인바디 체지방률이 거의 35퍼라 그런지 팔에서 순수지방 1700cc나 뽑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팔만 가늘어졌어요 옷입을때도 컴플렉스 같은게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더이상 딱붙는 옷이 두렵지않아요!

미세한 군살 정리할수있어서 좋음 죽어라 빠지지 않는 살 정리해줌 하지만 근육층,뼈모양이 사람마다
다르지만서도 전보단 얇아져서 너무 좋고 다른곳도 같이하고싶음 나시나 반팔입을때 자신감이 많이생기고 거울볼때마다 행복